[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4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제8기(2023~2026)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에 따르면 남동구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개 전략, 10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남동구 김충진 부구청장의 주재로 보건의료 및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연차별 수립안을 심의·확정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는 자리인 만큼 위원님들이 열띤 토론을 해 주셨다”라며 “위원님들과 협력하여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 남부지사와 신년 접견을 진행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지속 확대와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으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중심으로 양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접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혜숙 부천북부지사장, 이금영 부천남부지사장과 함께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 모영미 돌봄지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협력사업의 방향성과 실질적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 연계 활성화 △퇴원환자 및 돌봄 필요자의 조기 발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통합돌봄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김혜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천북부지사장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을 책임지는 공단의 역할은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부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벼락 맞은 정장’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부터 64세 이하 구직자로,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까지 포함된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는 취업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이용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정장 대여소는 2곳으로,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고 있다. 면접 정장은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1단지 내 ‘벨레토’(125호)와 송내역 1층 2번 출구에 있는‘부천청년리더샵(#)’에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인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면접체험,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화상면접장 연계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구직자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자원봉사센터는 관리 책임 문제로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가 사유 시설 대상으로 ‘담벼락 버팀목 설치’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인력과 예산 투입이 어려운 사유 시설 가운데, 노후화로 담벼락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발굴해 전문 재능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택가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개선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전국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봉사단체가 참여해 노후 담벼락의 상태를 점검하고, 임시로 구조 보강을 위한 버팀목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시급히 필요한 사업을 알 수 있었고, 전문봉사단의 도움으로 위험시설에 대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두형 센터장은 “사유 시설이라는 이유로 방치되기 쉬운 주택가 안전 문제를 재능 나눔 봉사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라며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체육무료교실’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2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종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동구 체육회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며, 연령대와 직업군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만, 운영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에 운영하던 프로그램 구성을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남동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완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원 프로그램 ‘BIAF+ ; 서포터즈’ 모집을 시작한다. BIAF는 매년 10월 개최되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개성 있고 완성도 높은 국내외 애니메이션 작품을 소개해 왔다. 또한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을 위한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BIAF+ ; 서포터즈’는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을 후원하는 동시에 영화제 기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후원 금액은 3만 원, 5만 원, 10만 원, 20만 원 총 4단계로 구성되며, 금액에 따라 영화관람권, BIAF 굿즈, 개막식 초청장 등 차등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서포터즈에게는 ▲2026년 메인 카탈로그 ▲페스티벌 기간 중 게스트 라운지 이용 쿠폰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공통 혜택이 제공된다. 기부금 영수증은 연말 일괄 발급되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후원 신청 이후에는 취소 및 환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에 따뜻한 ‘희망’이 전달됐다. (재)월-드선교회유지재단 산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은가람빌이 ‘플리티카 PLEATICA’로부터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플리티카 PLEATICA’가 사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부천시 여성다문화과와의 논의를 통해 추진됐으며,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모자 가정과 조손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1월 6일 은가람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플리티카 PLEATICA’는 자연에서 온 다채로운 색감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갑, 가방,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회사이다. 민에스라 대표는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자립을 준비하는 한부모가정과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가람빌 이소용 원장은“이번 후원금은 시설에 입소한 한부모가정이 안정적인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건축 인허가 과정의 서류 누락과 협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구비서류, 협의기준, 안내사항을 정리한 건축 인허가 통합 매뉴얼을 마련해 건축 행정 기준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부천지역 건축사회가 제안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요청에서 시작됐으며, 시는 이에 따라 주택국 내 건축직 공무원 10명으로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이후 6개월 이상 건축·주택·정비사업 전반의 법령을 검토하고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관련 기준을 단계별로 정비한 책자를 제작했다. 시는 정비된 책자에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단계별 제출 서류를 구분하고, 건축 규모와 입지에 따른 협의 항목과 담당 부서(기관)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인허가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건축 관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안내문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시는 올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건축 계획에 따른 협의 항목 등을 시민이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며, 책자로 제작된 매뉴얼은 부천지역건축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해 제도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용면적 85~130㎡ 주택의 옥내급수관 교체비 지원율이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상향되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원 기준 금액도 함께 인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아연도강관을 사용한 급수관이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이다. 단, 담당자 승인 없이 사전에 공사를 완료한 주택,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주택,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을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수도자원국 수도시설과(032-625-3295, 3291)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경매로 취득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취득세 미신고 및 소유권이전등기 미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기획조사를 추진해 지능적인 세금 포탈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매 낙찰 후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고, 미등기 상태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행위가 전세사기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사전조사를 실시해 법원 경매자료와 지방세 과세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취득세 누락 가능성이 있는 물건과 납세자를 선별해 왔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매 낙찰 부동산 약 60건으로, 폐업 법인을 포함한 9개 법인이 해당된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구 세무부서가 협업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취득세의 정확한 과세표준을 산출하고, 과세예고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취득세를 부과하며, 체납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체납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기획조사는 탈세를 차단하고 숨은 세원을 발굴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