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8,150,000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후원금은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가 지난 12월 개최한‘제23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취약계층 급식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는 1998년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비영리단체로 출발했으며 이후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웃사랑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용희 위원장은“코로나 등 여러 사회 이슈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열린음악회가 작년에 다시 개최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후원금이 우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돌봄 사업 등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우수 기관 20개소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우수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우수 기관 선정 및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체계 전면 개편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조직을 안정화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자치·봉사활동 전반에서 청소년들 주도하에 활발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수 사례 선정과 매년 다채로운 대외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청소년지도사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소강당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구정 발전을 이끌 ‘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3기 주니어보드는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행’으로 이어지는 상향적 혁신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적극행정 공무원 등 우수한 선배 공직자와 젊은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매칭해 세대 간 경험과 감각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총 3개 팀 21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주니어보드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토의를 진행하며 혁신 의지를 다졌다.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약 6개월간 수시·정기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구정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니어보드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시도가 남동구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인 남동글벗학교 제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학교장 환영사, 담임교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입학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긍심과 학습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동글벗학교는 2015년 작은 문해교실로 시작해 현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정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에 준하는 40주 240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과 생활 기초학력을 지원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천시 교육청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게 된다. 앞선 졸업식에서는 22명의 졸업생이 학업을 마쳤으며, 현재 99명의 성인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남동글벗학교는 단계별 맞춤형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도사랑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독도 수호 활동에 나섰다. 시와 협약을 맺은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29일 창립된 단체로, 독도 등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한 포럼 개최와 해양환경·해양문화·해양생태 보호 활동, 독도 홍보 및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참석했으며, 독도사랑운동본부 방경석 부총재, 서준범 작가, 조종철 사무국장, 김한영 사무차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독도사랑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독도 홍보를 추진하고, 독도 관련 교육과 전시회, 강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관련 영상과 이미지 등 콘텐츠를 공유해 독도 인식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방경석 독도사랑운동본부 부총재는 “독도사랑은 지리적 거리와 무관한 마음의 실천”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부천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용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계약 담당자와 민간위탁 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10일 시행 예정인 개정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 및 민간위탁 업무 전반에서 예상되는 법적 쟁점과 책임 범위를 사전에 점검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조법 제2조와 제3조의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법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갈등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기도 고문 공인노무사인 이원형 공인노무사가 맡았다. 개정 법령의 취지와 판례 동향을 설명하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유의할 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시 산하 기관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노동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에 따른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3월 8일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6일 대회 코스 전 구간에 대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국제공인 대회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코스 안전성과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부천시 관계부서와 원미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교통통제 구간과 주요 교차로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는 부천시청 마라톤 동호회 회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0km 국제공인 코스를 직접 달리며 노면 상태와 굴곡 구간, 병목 예상 지점, 반환 및 결승 구간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통통제 사전 홍보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운영 체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국제공인을 받은 첫 대회인 만큼 기록의 공신력은 물론 운영과 안전 수준도 한층 높이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과 아동친화 중점사업 선정안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관계자 등 아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5대 평가영역 중 ‘아동참여 및 권리교육’ 분야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동권리 교육 협력 기구 운영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협력기구인 교육지원청과의 정례적 의사소통 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이주배경 아동과 느린학습자 등 소수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권리교육 추진을 위해 관련 민간단체와의 협력 확대 방안도 제시됐다. 아울러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에 기후위기 등 다양한 주제를 반영한 콘텐츠 구성을 검토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의 청소년 정책제언대회 참여 확대 등 중점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26일 시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Talk)’을 열고 예비 신혼부부와 영유아 부모 14명을 초청해 결혼·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부천톡톡’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천아트센터 등을 둘러본 뒤 시장과 함께 주거와 돌봄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현장에서 △예비·신혼부부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난임 시술비 지원 △임산부 ‘맘편한 택시’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둘째 이상 300만 원) △출산지원금(최대 700만 원) △부모급여·아동수당 △24시간 어린이집 및 365일 시간제 보육 △다함께돌봄센터·아이돌봄 서비스 등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돌봄시설과 육아지원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함께 임신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조부모 돌봄 지원사업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자동차관리사업 육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10개 업체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은 1월 14일부터 1월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시는 평가위원을 구성해 고객서비스 수준과 사업장 시설·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업체는 △㈜소사점 현대자동차(소사본동) △우리모터스(상동) △기린자동차정비공업사(원미동) △㈜엔카즈자동차공업사(도당동) △르노코리아서비스센터부천정비㈜(내동) △서광1급정비㈜(삼정동) △경남산업㈜(삼정동) 등 자동차정비업·자동차해체재활용업 7개소와 △㈜고물상(상동) △원컴퍼니(삼정동) △레인보우(삼정동) 등 자동차매매업 3개소다. 모범사업자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이며, 지정 업체에는 지도·점검 면제와 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임황헌 부천시 교통국장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사업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자와 소비자가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