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맞아 각종 감염병(모기매개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온다습한 여름 장마철은 해충들의 번식과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과 같은 모기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며, 침수 등으로 위생이 취약한 환경에서는 오염된 물이나 식품으로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5.1.~9.30.)를 가동 중이며, 역학조사관·의료인력·검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10개 역학조사반을 중심으로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감염병 대비·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도록 하고 음용수는 끓여서 섭취해야 하며,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 개인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민선8기 출범 1년을 맞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년 전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께 약속드린 대로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건설하고, 한반도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대구굴기(大邱崛起)로 혼신을 다해 오직 250만 대구시민만 바라보고, 대구 미래 50년만을 생각하며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홍 시장은 “대구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서울, 평양과 함께 한반도 3대 도시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국가 지도자를 4명이나 배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중심이었지만, 옛 명성을 잃어버린 채 30년째 쇠락한 도시로 전락해 버렸다”며 “쇠락은 30년 넘게 이어져 1인당 GRDP는 전국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민선8기 출범 당시 암담했던 대구의 현실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를 반증하듯 지난 1년간 대구의 경제성장률은 3.8%로 전국 평균의 0.9%보다 4배나 높고, 고용률 등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 경제부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5대 미래 신산업으로의 산업구조 대개편과 함께 기업에 대한 보다 큰 자유의 가치가 시장경제를 선도하고 있음을 증명해내고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7월 5일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항소음 문제의 공동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공항소음 문제의 공동 대응과 적극적인 대책 모색을 위해 지난 5월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 의결에 따라 전국 시·도의회가 추천한 13명의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6월 23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임원진 구성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으로 김황국 의원(제주도의회)이, 권역별 부위원장으로 수도권 홍원길 의원(경기도의회), 영남권 박소영 의원(대구시의회), 호남권 최무경 의원(전남도의회), 충청권 안경자 의원(대전시의회)이 위촉돼 공항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해결 노력을 다짐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박소영 공항소음특위 부위원장은 “대구시의원으로서 누구보다 공항소음으로 고통받는 지역민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시·도의회의 연대와 공동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의 슬로건 아래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이만규 의장)가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후보자 검증 기능 강화를 위해 ‘후보등록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민주적으로 의장단을 구성하고 지난 1년 동안 치열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9대 대구시의회는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군위군 대구 편입,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맑은 물 확보 등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집행부와 협력하며 의회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맑은 물 공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2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 정치권은 물론 타 시도와도 적극 협력하며 거침없는 활동을 펼쳤다. 지난 8대에서도 맑은 물 공급과 신공항 관련 특위를 구성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나 정치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사업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번 제9대에서는 시민들의 생명권과 직결되고 있고 대구 미래 50년을 책임질 두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다시 구성했다.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는 ‘맑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일본 국제미안미신협회(IBBA)와 함께 ‘팸테크 투어’ 유치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팸테크(Femtech)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의 합성어로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갱년기, 난임 등 여성 건강에 특화된 기술과 상품,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올해 초부터 일본 뷰티 전문가 단체와 손잡고 수성구의 의료와 웰니스 코스에 한방 여성 진료 프로그램을 더한 팸테크 투어를 개발하고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달 3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미용 업체 대표로 구성된 9명의 대구 뷰티관광단이 피부과 메디컬 K뷰티 프로그램, 한복·다례, 온천휴양지 등을 체험하며 수성구의 팸테크 투어 코스를 돌아보았다. 이번 투어를 주최한 국제미안미신협회 이시이 노리코(50) 대표는 “일본에도 일하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팸테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수성구에는 다양한 한방 부인과 진료 프로그램이 있고 비즈니스로 연결하고 싶은 K-뷰티 콘텐츠도 많아 여행하면서 비즈니스 구상도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세계 인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수성구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육아·교육 관련 전문가와 함께하는‘2023 행복 수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3 행복 수성 아카데미’는 수성대학교 젬마관 대강연장(101호)에서 이달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올해는 ‘우리 아이를 더 사랑하는 방법, 부모교육’을 주제로 △영유아 발달·심리 △자녀 정신건강 △가족 소통 △진로․문화 △자녀교육 동기부여 △미래 교육 등 주제별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과 현장 솔루션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달 22일 열리는 첫 강의는 자녀 심리, 발달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를 초청해 진정한 부모, 행복한 부모가 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곽금주 교수는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tvN ‘곽금주 교수의 심리콘서트’, MBC 뉴스데스크 ‘잔인한 게임 난폭해진 아이들’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놀면서 배운다’, ‘발달심리학’, ‘아동의 심리 평가와 검사’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한국발달심리학회와 한국 인간발달학회 회장을 역임한 아동 심리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남부도서관은 7월 28일 대구남부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제24회 독서감상화그리기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6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독서감상화그리기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여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7월 28일 오후 2시에 남부도서관에서 개최되며, 신청한 학생들은 대회 전날까지 ‘대구시교육청 선정 인문도서목록’에서 선별한 반별 지정도서 3권 중 1권을 읽고 대회 당일 도서관에 와서 읽은 도서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참가 학생 중 10명을 선정해 교육감상(2명), 교육장상(2명) 등을 시상하고, 입상자 발표는 8월 11일(금) 남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6일부터 14일까지 남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배근영 대구남부도서관 관장은 “올해로 2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은 7월 5일 제1회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연계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후위기시대 대응을 위한 학교 및 지역 사회 내·외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학생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추진을 위해 관련기관 간 협력을 통한 환경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영남권역 시·도 교육청 및 시·도청 26명, 환경교육 관련 기관 99명, 학교 환경교육 담당 교사 46명 등 총 17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원대 환경교육과 김찬국 교수가 지역 연계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고, 학교와 사회의 각 분야별 관계자 및 정책 담당자들이 ▲기후변화 환경교육,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지역 협력 기반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토론을 펼쳤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환경 문제와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연계 환경 교육을 통해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에 대한 팁과 조언을 제공했고, 각 환경 기관 및 단체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은 지역 연계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은 7월 15일 대구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일반직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기후 환경에 대응하는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력 강화를 위한 환경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로서 미래 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력을 높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상반기 연수 과정 중 연수생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과목을 추수과정으로 편성했다. 강의는 제로웨이스트샵을 직접 운영하면서 제로웨이스트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탄소중립 전문교육강사인 전희택 강사가 진행했고, ‘기후위기 언제까지 방관할 건가’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개념 이해, ▲제로웨이스트와 탄소중립의 관계,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법 등을 강의 내용으로 전달했다. 안영자 대구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 환경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에 대해 고민해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제로웨이스트 실천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우리나라의 문화, 예술, 역사 등을 탐구하여 나라문화 자긍심과 세계시민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다다익선 글로컬 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 ‘다다익선 글로컬 문화 탐험대’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프로젝트 학습과 체험 활동을 수행하며 소통ㆍ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5개월 간 진행되는 주제탐구형 장기 프로젝트이다. 참가 학생은 초 6학년~중 3학년 학생이며, 필리핀, 중국,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다문화 학생 13명과 비다문화 학생 17명 등 총 30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월 24일(토)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총 7회의 학생주도의 프로젝트 탐구수업과 탐방 활동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활동 모습은 영상과 프로젝트 결과물로 제작하여 10월 말 세계문화축제에서 성과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글로컬 문화 탐험대에 참가하는 사수중 장소망 학생은 “여러 학교 친구, 동생, 선배들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하여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탐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