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울산 지역 학부모와 희망자 등 1,700명을 대상으로 ‘도담도담, 우리아이 성장 한마당 학부모 연수(4회차)’를 실시간 유튜브로 진행했다. ‘도담도담, 우리아이 성장 한마당 학부모 연수’는 학생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진행하는 학생정신건강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으로 4월부터 9월까지 5회기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4회기까지 비대면 유튜브로 연수했고, 매회 학부모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 울산 학부모들은 울산교육청에서 학생정신건강 관련 연수를 계속해서 운영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날 학생정신건강 문해력 4회차 연수는 ‘자녀공부, 소아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접근법’을 내용으로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박장호 교수가 강의했다. 오는 9월에는 울산시교육청, 울산시청, 울산광역자살예방센터 3개 기관이 함께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우리아이 정신건강, 부모의 자녀돌봄’을 주제로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대면과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강의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학생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든 사례가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시교육청에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를 시작한 이래 단위 학교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청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편을 선정했다.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상으로 무거초등학교의 박희덕 교감이 제출한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환경 개선으로 1,200명 학생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다!’를 선정했다. 박 교감은 2020년 9월 1일 자 무거초등학교에 부임한 이후 학교의 안전지킴이를 자처하고 매일 아침 학생 등·하굣길을 점검했다.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자 관계기관(울주군청, 전화국, 상수도본부, 울주경찰서)과의 협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었으며, 통학로 시설 개선 필요성에 학부모의 관심을 유도했다. 그 결과, 학교 정문 앞에 25년간 무질서하게 설치돼 학생들의 보행에 방해가 되던 공중전화 박스와 교통신호등을 제거하고 소화전과 전신주를 이전했다. 인접한 횡단보도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는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기반으로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방문객의 편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왕암공원 무장애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대왕암공원 무장애관광안내지도’는 기존의 관광 지도와는 차별되게 통행길마다 보행의 어려움 정도를 3단계로 구분했다. ‘보행도움 없이 이동 가능 구간’은 파란색, ‘보행도움이 필요한 주의 구간’은 주황색, ‘휠체어 통행이 불가한 구간’은 빨간색으로 표시했다. 이처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휠체어와 같은 보행보조기구를 동반하여 현장실사 했으며, 시, 동구, 울산지체장애인협회와 현장합동점검도 실시했다. 아울러 방문객 편의를 위해 그림문자(픽토그램)와 삽화(일러스트) 이미지를 활용해 편의시설과 관광시설을 표시했고, 지도 상단의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하면 대왕암공원 누리집으로 연결해 관광안내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속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무장애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라며 “대왕암공원을 시작으로 연차별로 우리 시의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여름철 재난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여름철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의료지원단은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담당자, 공수의사, 축협 수의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 피해농가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과 추가질병발생 방지 등이다. 지원방법은 재난피해 축산농가가 관할 구·군에 지원을 요청하면, 동물의료지원단이 출동해 가축 피해상황 및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시 질병 진단, 부상당한 가축의 진료 및 항생제, 해열제, 소독제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재해로 인한 긴급지원이 필요한 축산농가이며, 일반질병이나 관리 소홀에 의한 피해는 지원하지 않는다. 운영기간은 7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재해발생이나 질병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태풍이나 집중호우 전 농가 스스로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축산농가는 일기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축산 내·외 취약시설을 정비해야 한다.”라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전세사기로 거주할 곳이 없는 피해자들에게 임시 거처를 마련해 주는 ‘긴급 주거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울산지역 내 전세 피해가구에 대한 신속한 주거지원을 위해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업무 협약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라 울산시는 전세 피해가구를 위한 긴급지원주택의 임대 운영(입주자 선정 및 관리), 입주자를 위한 주거복지 정보 및 생활지원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긴급지원주택의 확보 및 공급, 긴급지원주택의 관리 업무를 맡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시 내 긴급주거지원 희망가구의 전세피해 확인을 통해 울산시의 전세 피해가구 선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긴급주거지원 확보 주택은 47세대(현재 입주 예정 1세대)이며 필요시 협의를 통해 물량을 정하게 된다. 임대 거주 기간은 6개월이며(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 거주비용은 보증금 없이 시세의 30% 수준인 임대료와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일본이 올해 여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예고함에 따라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검사는 관내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 226건, 농산물 17건, 가공식품 57건 등 총 30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항목은 방사성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이며, 검사결과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월 2회에서 월 4회로 늘려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지난해 160건에서 40건 늘린 200건을 실시하고 있다.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는 매주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의 바다 방류를 예고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남구는 민선8기 2주년 시작과 함께 5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국내석학 등 전문가, 청년, 여성 등 각계각층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멸로부터 생존하기’라는 주제로‘인구와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서동욱 남구청장은 초등학교 시절 학생이 많아 오전ㆍ오후반으로 나눠 학교를 다녔던 추억을 회상하며, 지금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키노트스피치를 시작했다. 자신의 과거 경험을 살려 편안하고 실감나는 스피치로 재미와 공감을 자아냈고, 인구문제가 곧 지방소멸의 문제라고 말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전문가의 지혜를 경청하고 함께 고민함으로써 더 나은 남구의 미래를 펼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는 특강 취지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인구문제 전문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상림 박사가 ∆인구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 시키나? 라는 주제로 인구소멸 문제에 대해 강연했고, 이어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연세대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가 ∆지역재생은 왜 시대정신이 됐나? ∆골목에서 로컬브랜드를 만나다! 는 주제로 강연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인구는 국력에 비례한다는 말이 있듯이 남구의 인구 유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는 5일 오전 11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40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각각 원안 가결했다. 제24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7월 13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240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 기본안건을 의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과 윤리특별위원 선임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서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펼친다. 임시회 마지막 날 7월 20일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각종 안건을 심의한다. 제240회 임시회 안건접수 현황은 총 36건으로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안 등 의원 발의 27건, 울산광역시 전시컨벤션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장 및 교육감 제출 9건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사일정 협의의 건 심사 이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울산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의 협약에 따라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의회 김수종 의원은 5일 10시 30분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전통시장 업무 담당자들과 전통시장 시설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업무협의는 울산지역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환경개선과 관련현안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에 따르면 울산지역 전통시장들도 노후화된 아케이드의 교체 및 보수 지원 등이 진행될 전망이다. 울산 전통시장 45곳 중 아케이드가 설치된 시장은 24곳으로, 대부분 설치 후 10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상태이다. 이에 시는 각 구·군별 전통시장의 아케이드 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과 고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노후화된 아케이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개선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종 의원은 “전통시장 시설이 낡아서 시장 상인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많이 불편해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핵심인 전통시장은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시장을 편리하게 방문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친환경에너지도시울산 연구모임’(회장 이영해)은 울산시 수소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익산시, 안성시, 서산시 등 수소산업 시설 선진사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연구단체 소속 이영해(회장), 김종섭(간사), 이성룡, 강대길, 문석주, 홍성우, 손명희 의원이 참여했다. 울산시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분산에너지 보급의 핵심인 연료전지, 수전해 기업이 없는 실정이다. 소속 의원들은 두산퓨얼셀, ㈜미코파워 등 연료전지 기업과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시설을 차례차례 둘러봤다. 핵심 미래성장동력인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수소 관련 기업체의 기술 동향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특히 최신 기술 보유 수소 연료전지 관련 기업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두산퓨얼셀(익산시)은 국내 최초 연료전지 수출업체로 발전용 연료전지 등을 생산하는 연료전지 분야 국내 최대 기업이다. ㈜미코파워(안성시)는 세라믹 기술 기반 단전지, 스택, 시스템 전주기 공정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