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성연 기자 ] 한서교회는 지난 17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지원금 57만원을 전달했다.
현재호 목사는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싶었다.”고 말하며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정리되어 피해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성연 기자 ] 한서교회는 지난 17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지원금 57만원을 전달했다.
현재호 목사는 “2023년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싶었다.”고 말하며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정리되어 피해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