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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동구 아양교, 금호강 밤의 물결을 무지개 빛으로 수놓는다.

아양교 안전시설물 설치공사 이달 말 마무리

 

[ 경인TV뉴스 고훈 기자 ]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아양교가 팔공산과 금호강의 수려한 산세와 찬란한 물결을 모티브로 하여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동구청은 11억원의 국·시비를 지원받아 아양교 안전시설물 설치공사를 지난해 6월 착공해 이달 말 마무리 한다.


최근 몇 년간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자살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관기둥을 촘촘하게 배치하여 추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으며, 금호강변에서 바라볼 때 팔공산의 형상과 금호강이 물결치듯 하는 모습을 경관기둥 및 조명으로 연출하여 주변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었다.


동구청은 야간관광 명소 100선에 선정된 아양기찻길과 동촌유원지에 위치한 해맞이다리와 더불어 관광명소화가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아양교는 팔공산 및 K2후적지를 연결하는 대표관문이다. 자살사고 방지와 더불어 경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아름답고 걷고싶은 아양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