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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2022년 수중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본격 착수

 

[ 경인TV뉴스 강순빈 기자 ] 서귀포시는 수중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한 양식어장 정화사업과 낚시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8일에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2억 8000만원(양식어장 정화사업 1억 3000만원,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1억 5000만원)을 투입하여 도서지역과 조간대 위험지구의 수중구역, 마을어장과 낚시터 등에 방치되거나 퇴적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4월 말부터 약 2개월간 현장탐문과 어업인 간담회 등 기본조사를 거쳐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추후 폐기물 수거와 처리업체는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하고, 6월부터 11월까지 실질적인 수거・처리 작업이 실시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사업비 2억 8000만원을 투입하여 45톤의 수중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지역과 조간대 위험지구 등의 해양쓰레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