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9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2,9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봄날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를 활용한 체육활동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부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이벤트 등이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맑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고양시의 미래를 봤다. 오늘 하루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지닌 순수함과 가능성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날 축제를 기획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문영순 회장은 “아이들이 넓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열린 오늘 축제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