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설 연휴를 맞아 구청사를 구민들을 위한 도심 속 실내 테마파크 ‘동작스타파크’로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누적 15,000여 명의 구민이 방문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테마파크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더 해 더욱 풍성하게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청사 지하 1층을 ▲스타스테이지▲스타플레이존▲스타푸드존▲스타상생존으로 꾸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먼저 ‘스타스테이지’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블쇼 및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단순 관람형 공연이 아닌 방문객들이 직접 무대에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스타플레이존’은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슬라이드 ‘동작스타’를 비롯해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오락기 및 모래놀이터,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는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오픈 클래스와 한복 포토존 등 이색적인 이벤트가 구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떡, 부침개 등 다양한 명절 음식 장터가 열리는 ‘스타푸드존’과 달고나 만들기 체험 및 400여 개의 희망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동작 일자리 홍보부스가 포함된 ‘스타상생존’도 함께 운영하여 구민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스타스테이지’는 14시부터 15시까지▲‘스타플레이존’은 09시부터 20시까지(동작스타는 11시부터 20시까지)▲‘스타푸드존’▲‘스타상생존’은 11시부터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추석, 많은 구민분들이 방문해 주셨던 열린 테마파크를 올해는 더욱 넓은 공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며, “가족과 함께 추위 걱정 없는 동작구청에서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