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8월 28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송탄 로타리클럽, 송탄미소 로타리클럽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재가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35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여성 장애 당사자분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전 지역대표 어인숙 회장, 송탄로타리클럽 이상윤 전 회장, 송탄미소로타리클럽 이경순 전 회장, 송탄미소로타리클럽 정미영 전 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후원품은 지역사회 내 여성 장애 당사자들에게 전달되어, 일상생활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분될 예정이다.
송탄로타리클럽과 송탄미소로타리클럽은 “이번 후원이 장애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는 송탄 로타리클럽, 송탄미소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장애 당사자의 위생 및 건강권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송탄로타리클럽과 송탄미소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의 안정된 일상생활을 위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송탄로타리클럽과 송탄미소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과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으로 장애인 가정을 위한 음식 및 가전제품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