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 이하 인천중기청)은 6월 23일(월)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판타룩스(대표 이윤철)를 방문하여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판타룩스는 산업용 모니터 전문 제조업체로 게이밍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고성능정전식(PCAP) 터치패널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2024년 ‘제61회 무역의 날’에는 3천만불 수출의 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2025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