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 사)국제장애인 문화교류 인천광역시협회 (부설 미추홀예술봉사단)에서는 6월호국의달을 맞이하여 미추홀구에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효'실천 찿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미추홀예술봉사단들로 구성된 10영명의 가수들과 연주인 빈검술 등 다양한 장르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 춤과.노래 봉사로 흉겨운 시간을봉사로 흉겨운 시간을 보냋다.
또한 서성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줍은 최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경로사상을 잊고 살아가는 요즈음 젉은 세대에게 효'실천 운동을 전개하여 어르신들과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개최 함으로 경각심을 북 돋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여 매년 정기적인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인천광역시로부터 후원을 받아 비영리 단체로 선정되어 진행하는 문화사업이기도 하다

서성식 회장은 “문화공연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돌봄을 실현하는 또 다른 복지”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장애우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