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식에서 주암면 문성마을 서당골(주) 마을기업과 도사동 김선중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대상과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은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행복하고 희망찬 지역 만들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농업회사법인 서당골(주)은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으로, 농촌의 가치를 보존하며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마을 쇠퇴, 농업 가치 하락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마을기업 육성 및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사동 김선중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15여 년 동안 지역의 리더로서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이웃 돌봄 및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문화의 확산에 기여해왔다. 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 스스로가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뜻을 모아 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지난 12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4년 성과공유대회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3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2024년 기동대 특화사업으로 전기온수기설치사업을 추진하여, 연탄이나 땔감 사용으로 온수 사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구 176가구에 온수기를 설치했다. 또한, 올해 720가구의 취약계층에 안전손잡이 설치, 싱크대 교체, 보일러 수리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855가구에는 생계비와 의료비 등 생활안정 지원에도 힘썼다. 순천시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2019년 결성된 생활복지 안전망으로, 현재 24개 읍면동에 337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불편 개선, 생활안정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이 있다. 생활불편 개선서비스는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최대 150만원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생활안정 지원은 긴급지원에서 제외된 중위소득 100% 이내 대상자에 대해 생계비 최대 70만원(가구원수별 차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호남기독교 100년의 성지 매산등 근대문화유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독교역사박물관 상설 교육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지난 한 달간 조성을 완료하고 매산등 체험교육실과 VR체험존, 묵상의방(사경실)을 새롭게 설치해 16일부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매산등 체험교육실은 종래의 관람객 대기 장소로 사용하던 휴게실을 교육과 전시, 휴식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개편했다. 매산등 선교마을의 역사와 근대교육·의료·기독교 문화유산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고, 우리나라 최초인 플로렌스 선교사의 식물도감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와 영상을 복합 연출했다. VR 체험존은 ‘VR로 체험하는 100년 전 매산등 이야기’라는 주제로 ▲프레스턴 선교사와 함께 떠나는 매산등 근대문화유산 VR 투어 ▲남녀의 예배 공간이 분리된 초기 ‘ㄱ’자 교회 예배 체험 ▲윌슨 선교사의 포드 자동차를 타고 매산등 옛길 VR 드라이브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 묵상의 방은 한국 교회의 오랜 전통인 성경 필사와 묵상을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안전 농축산물 생산과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용미생물 지원사업이 친환경 농업의 확대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시미생물센터는 연간 800톤에 달하는 8종의 유용 미생물을 생산해 농업인들에게 공급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미생물센터에서는 액상 6종(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BL균, BT제)과 고형 2종(분말형보조사료와 팰릿형 토양개량제)의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BT제는 안전성이 검증된 천연 미생물 살충제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고형미생물 축산농가용 친환경 보조사료인 생균제는 사료효율 및 기호성 증진, 소화흡수율 향상과 축사 내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축산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대비 수요량이 120톤 증가했으며, 농가들의 편의를 위해 권역별 배달제 시행으로 배달 건수가 전년 990여 농가에서 올해 1,200여 농가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분말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해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내년이면 민선 8기 4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의 이행과 성과 창출을 위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Resilience)’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적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인식의 전환 필요성, 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방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순천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약 평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자체 점검하고 공약실천계획서를 작성해 내년 1월 중 시민 공약평가단과 공약 실천계획과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공약 평가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민선8기 공약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지난 13일 여수시 광림동 내동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도심에서 떨어져 생활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문화 등을 지원하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내동경로당에는 4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초기 문진, 인바디검사, 혈압·혈당 검사, 치매검사, 스트레스 검사, 키오스크 교육, 안마서비스, 손발 마사지, 이·미용, 네일아트, 칼갈이,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이웃과 함께 영화 ‘국제시장’을 보며 팝콘을 즐기면서 큰 호응을 보였고, 귀가 시에는 후원품을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김미회 내동마을 통장은 “새벽부터 장소를 마련하면서도 피곤한 줄 몰랐다. 영화를 보면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염색과 네일아트를 받으며 설레기도 하고 내동마을 주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종인 광림동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들께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는 전남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많은 인파가 몰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심정지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82회에 걸쳐 1,135명을 교육했으며, 의료취약지 및 도서지역 주민, 산단 근로자, 복지시설 종사자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 1,700명에게는 41회에 걸쳐 찾아가는 맞춤형 출장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은 ▲의식확인 요령 ▲119 신고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세와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심정지가 발생한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 방법을 정확히 익혀 서로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4회차에 걸쳐 진행된 ‘아쿠아리움과 함께하는 한밤의 산책’ 프로그램이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 모집 첫날부터 신청 마감되며 큰 인기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 120여 명은 여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산책하고 아쿠아리움 관람, 바비큐 파티, 마술쇼 등 다채롭게 체험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99%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가족과 함께한 한 참가자는 “여수에서 아이들과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며 “엑스포장을 산책하며 현장감 있게 들려주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해설을 통해 자녀에게 해양 보호 메시지를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여수시만의 특색을 가진 야간관광 상품을 마련해 많은 관광객이 여수의 아름다운 밤을 오감으로 느끼고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2025년 친환경미생물 보급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업과 축산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으로 친환경 농·축산업의 핵심 자재인 미생물제제의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환경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보급 사업은 농업 및 축산업에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를 활용하고자 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990톤에 달하는 총 14품목의 미생물제제를 보급할 예정이다. 주요 품목은 △생육촉진미생물제제 △병발생억제미생물제제 △사료첨가제 △악취저감미생물제제 등이며 이를 통해 작물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병해충 억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한 친환경미생물은 장수와 장계에 위치한 친환경미생물지원센터에서 보급받을 수 있고, 보급은 2025년 1월 6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수‧금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읍‧면 농업인상담소 및 기술보급과 농업연구팀에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에서 수십 년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온 권호석씨가 13일 장수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70만원을 기탁했다. 권씨는 ‘거리의 천사’이자 ‘기부천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폐지 줍기와 농촌 일손 돕기 등으로 모은 소중한 기부금을 매년 장수군에 전달해왔다. 권씨는 올해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 중임에도 딸을 통해 성금을 장수군에 기탁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권씨의 가족은 “아버지께서 고령과 최근 건강이 좋지 않으신 상황에서도 기부는 반드시 해야 한다며 성금을 전달해 달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권호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