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2일 ‘2024년 하반기 규제개혁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규제개혁위원회심사를 통해 우수과제 4건(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안군의 조례 또는 규칙에서 규정되어 군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규제를 개선하고, 소상공인ㆍ기업의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이루기 위해 실시됐다. 전 부서 규제발굴을 통해 27건의 건의과제와 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고, 분야별 팀장 4명의 내부 심사를 거친 후 최종 4건의 과제가 본선에 올랐으며,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과제가 선정됐다. 심사 결과 어장ㆍ양식장 관리선 등 사용 제한 완화를 통해 양식장형망선이 상시(24시간) 조업 가능하도록 개선과제를 건의한 해양수산과 김태옥 주무관의 “양식장 관리선 사용기준 완화를 통한 어업인의 안정적 어업활동 보장”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재무과 고승완 주무관의 “숙박업 신규 등록 사업자 세무조사 유예 규정 신설”, 장려상은 농업정책과 서재필 주무관의 “농어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2024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1,072건, 17억3천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금번 자동차세는 7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고지서 없이 CD/ATM기를 통해 현금·신용카드 등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농협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전액 군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며,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납부지연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납기 내 납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 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3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부안군에 기탁했다. 김복철 목사는 “추운 겨울,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다가오는 연말에 힘들고 외로울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의미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 물순환사업소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전자수도 요금 고지서 서비스인 ‘과세 알림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과세 알림톡은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지로 요금 고지서 방식과 달리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요금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올해 과세 알림톡을 신청한 수용가는 현재까지 1,506가구이며, 담양군은 2025년 1월까지 모든 수용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사용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은 기존과 같이 지로 고지서를 유지한다. 과세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한 수용가의 한 주민은 “기존 지로 고지서와 달리 언제 어디서든 요금 고지서를 볼 수 있어 편리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전자 고지서로의 전환이 군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은 겨울철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일상 속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세균과 달리 낮은 온도에서 활동이 활발해지는 특성이 있어 추운 날씨로 인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는 겨울철에 감염이 급증한다. 주요 감염 경로는 오염된 음식 혹은 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지만 감염자(분변, 구토물)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된다. 잠복기는 평균 12시간부터 48시간으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주요 증상이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오한, 발열도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기(특히 굴, 생선, 조개 등 어패류) ▲개인 식기 사용, 식재료 세척, 물 끓여 마시기 ▲감염증 환자 발생 시 환자의 구토물, 문고리, 화장실 등 접촉한 부분 소독하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개인 위생 관리에 특별히 주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3일 함평군 평생학습관에서 ‘2024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4년 평생학습 과정의 주요 성과를 군민들에게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타, 우쿨렐레, 통기타 등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을 알렸다. 수강생 소감 발표에 이어, 모둠북, 줌바피트니스,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소개 영상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수묵채색화 등 9개 프로그램과 마을별 평생학습 홈패션 등 6개 프로그램에서 익힌 수생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전시, 올 한 해 익힌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커피와 꽃차를 제공하는 일일카페가 운영돼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도 마련됐다. 수강생과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부스 활동에 참여하며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에 가져다준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함평군은 올해 ‘평생학습 평생함평’이라는 모토 아래 총 4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김철호 선물백화점 대표와 이민경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중마동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전했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중마동사무소에 전달된 후원금을 중마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철호 선물백화점 대표는 “점점 추워지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미경 위원은 “6월부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계기로 중마동에 지정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수 중마동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애써 주시는 김철호 대표와 이미경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정이 넘치는 중마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철호 대표와 이미경 위원은 최근 수년 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공간정보의 정확도와 품질관리를 위해 신규 개발지역과 변화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고정익 드론 및 GPS측량 장비를 이용한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공간정보는 공간 속에 분포하는 어떤 장소나 지역의 위치와 형태에 관한 정보로, 지적, 부동산, 물류, 환경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하루 이용 건수가 410건에 달한다. 광양시는 지난 2008년부터 공간정보 운영을 시작했다. 정확도 향상과 품질관리를 위해 축척1/5,000, 해상도10에서 50㎝로 도로시설물 37종을 매년 업데이트 해오고 있으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2025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포함한 각종 지표면, 지하, 수중 및 공간의 위치와 지형·지물 및 지명 등의 각종 지형공간정보를 기호나 문자 등으로 표시한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를 전산화 한 지도다. 기존의 항공 촬영 방식이 아닌 MM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2024 광양독서대전 ‘전국 어린이 독서 감상화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책 표지 바꿔 그리기’다.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저학년부(1, 2학년)/초등 중학년부(3, 4학년)/초등 고학년부(5, 6학년)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258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11월 21일 심사를 거쳐 10개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심사 결과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을 읽고 감상화를 제출한 이채(경남 양산시 가양초 6학년) 어린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조우찬, 전하얼, 김채현 어린이에게 돌아갔고 ▲우수상은 박채우, 노민서, 홍하진 어린이가 수상했다. ▲장려상 수상자 명단에는 김채원, 최예원, 최서은 어린이가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의 수준이 뛰어나 심사가 매우 까다로웠다. 대상 수상작은 책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림 하나하나에 책의 내용을 세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일 회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정삼순 된장이 기탁한 된장세트 60개(200만 원 상당), 보성사랑상품권 1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삼순 된장의 대표 정삼순 씨는 지역 귀촌인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보성군 득량 출신으로 서울에서 30년을 거주하다 전통 손맛을 이어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2013년 고향으로 돌아와 전통 방식의 메주를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정삼순 된장을 설립했다. 주요 판매품은 국내산 콩과 보리로 담근 보리된장과 간장이다. 보성군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보성몰’ 주문 판매와 보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삼순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회천면 행정복지센터에 된장 세트와 보성사랑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선종배 회천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회천면도 겨울을 날 수 있는 훈훈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을 샅샅이 살펴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