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전주시의 이름을 달고 출전하는 ‘한옥마을 전주팀’이 리그 제패를 위한 첫수를 뒀다. 한옥마을 전주팀은 15일 전주 대사습청에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울산 고려아연과 KB 바둑리그 첫 대국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옥마을 전주팀이 강력한 선수진을 자랑하는 울산 고려아연에게 2대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바둑리그 참가를 위해 구성된 한옥마을 전주팀은 전주시와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바둑팀으로, 지난 14일 바둑리그의 첫 출전을 기념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출범식을 갖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옥마을 전주팀은 전주의 자랑인 이창호 9단이 총감독으로 진두지휘하며, 양건 감독과 팀의 중심인 주장 원성진 선수를 비롯해 한승주, 나현, 박종현, 백홍식 선수로 구성됐다. 양건 감독은 앞서 지난 9일 진행된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오프닝 미디어데이에서 “바둑의 전설 이창호 총감독이 이끄는 한옥마을 전주 팀의 초대 감독으로 데뷔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이창호 9단의 이름에 걸맞는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전주시니어클럽이 협력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하는 ‘도시농업 컨설턴트 사업단’과 ‘힐링팜가이드 사업단’의 모집이 16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모집에는 농업에 관심 있는 만 60세 이상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도시농업 컨설턴트 사업단’ 30명과 ‘힐링팜가이드 사업단’ 50명으로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도시농업 컨설턴트 사업단’으로 선발된 시니어들은 복지관과 중학교, 공공기관 등 전주시농업기술센터가 조성한 도시농업 공간의 관리 및 유지보수, 농업 체험활동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힐링팜가이드 사업단’은 초등학교 내 조성된 학교 텃밭 관리에 특화된 사업단으로, 22개 초등학교에 투입돼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농업 체험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전주시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시니어 텃밭관리사 활동은 도시농업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참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전주지역 5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9회 스마트 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스마트 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 캠프’는 스마트폰과 인터넷게임,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인해 소원해진 관계를 개선하고, 바쁜 일상 중에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한 다양한 자원봉사를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오전에는 나눠드림협동조합에서 준비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나만의 다회용컵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어 오후에는 전북MC위너스 진행으로 어울림한마당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프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개인 텀블러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쓰레기 없는 캠프를 실천함으로써 작지만 필수적인 탄소중립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는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 제방과 산책로에 대한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예초작업 대상지는 △삼천(홍산교~우림교 일원) 9만2875㎡ △전주천(가련교~서천교 일원) 12만5883㎡ 구간으로, 건강 걷기 열풍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쾌적하게 정비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0월에는 국비를 추가 확보해 전주천(소양천 일원)에 대한 지장수목 제거 및 예초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통수단면 확보 △치수 기능 회복 △하천 범람 예방 등 하천 재해를 사전에 대비하고, 하천 범람을 통한 도로시설(교량) 파손 등 하천 재해 발생 요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승철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시민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천 예초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가 지난 1997년 지정 후 27년이 경과한 공원 주변 고도지구를 변화된 도시 여건에 맞춰 재정비했다. 시는 공원 주변의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고도지구 제도를 27년만에 전면 정비해 도시계획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고도지구) 변경 결정 사항을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97년부터 1999년까지 공원 조망 훼손 방지와 도시 환경 조성 및 경관 보호를 목적으로 덕진공원과 산성공원 등 8개 주요 공원 경계 200~300m 이내의 총 752만9303㎡를 15개 고도지구로 지정해 관리해왔다. 이번 고시를 통해 전주지역 8개 공원 주변 15개 고도지구 중 11개 고도지구(655만1385㎡, 전체의 87.0%)가 해제되고, 공원 조망이 양호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완산공원과 기린공원, 산성공원 주변 4개 고도지구(97만7918㎡)는 존치된다. 시가 이처럼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키로 한 것은 공원 주변 고도지구의 경우 재개발·재건축 등 개발 여건이 제한되면서 27년이 경과된 현재 고도지구 내 건축물의 노후화로 인해 도시 경관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주시는 16일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행정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우수공무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우수상에는 하유나 덕진구 산업교통과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김예랑 완산구 산업교통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법정처리기간 대비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한 민원 담당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함으로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유도하고, 마일리지 획득 성적이 우수한 민원 담당자에게 매년 3회에 걸쳐 표창장 및 포상금을 지급해 자긍심과 업무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민원 신속 처리 우수공무원은 고충 민원을 제외한 2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사무 468종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할 때 부여되는 마일리지가 높은 순으로 선정되며, 마일리지는 법정 처리 일수보다 단축 처리한 일수만큼 환산해 계산된다. 최종점수는 환산한 마일리지 점수 70%와 민원 처리 건수 점수 30%를 합산하여 집계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최상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됨에 따라 16일 오전 심덕섭 군수 주재로 스마트정책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와 군민 생활 전반 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안정 대책 ▲건설·건축경기 현황과 대응 ▲취약계층 지원과 연말연시 나눔분위기 확산 ▲민생경제 안정망 강화를 위한 재정집행 총력 등 민생안정 주요 정책을 집중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민생경제) 경제변동성 심화와 내수 침체 우려에 따른 소상공인·수출기업 등 위기업종 지원, ‘기업현장지원 전담반(TF)’ 가동·운영, 부문별 긴급 지원대책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건축) 건설업계와의 수주 확대 협력망(네트워크) 구축, 대형사업장 공공발주 확대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침이다. 또 건축·주택 인허가 필요 행정절차 간소화 지원 등을 통해 건축·부동산 경기 회복에도 방점을 둘 계획이다. (복지나눔)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고창형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하는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서삼면 추암리 백련동(1022번지) 일원 공중화장실 건립을 매듭지었다. 기존 공중화장실이 잦은 고장과 악취로 불편을 야기하자, 군은 해당 장소에 공중화장실을 새롭게 지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새로 지어진 공중화장실은 쾌적한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음성인식 비상벨도 설치되어 있어 각종 긴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령산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14일 2024년 아동·청소년참여기구 및 동아리연합회 해촉식을 진행했다. 2024년 아동·청소년참여기구인(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 참여 활동의 대표적인 기구로서 매월 정기회의 진행 및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는 동아리(엘르, 어필, 투모로우, 잡, 김도연과 아이들, 세이브)로 구성되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청소년축제 ‘나누기’, 지역 공연 및 청소년 경연대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24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아동·청소년참여기구 및 청소년 동아리연합회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1년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4년 청소년참여기구 및 동아리 연합회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그리고 수련관에서 연말파티도 진행하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도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아동·청소년참여기구 및 동아리연합회는 해촉식을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종료했으며, 2025년도 1~3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장흥군 어린이의회 소속 의원들이 제6대 장흥군 어린이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지역 내 초등학생이 대의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 운영, 자치법규 입안 과정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된 어린이의회가 주도적인 의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장흥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어린이의회 의원 17명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및 아동정책제안단 17명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를 운영했다. 올해 어린이의회는 분과별 3개 상임위(참여·안전·문화위원회)를 구성하여 퍼실리테이션 전문강사 교육을 통해 자발적 회의 운영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 왔다. 제6대 장흥군 어린이의회 본회의에서“횡단보도 추가 설치, 청소년 폭력 문제, 길거리 담배 문제 해결 건”을 재적 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된 정책 3가지가 선정됐다.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아동권리모니터링단·아동정책제안단)는 매년 초 1월~2월에 장흥군에서 모집예정이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아동의 관심과 참여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