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국내에서는 최초로 해양을 주제로 한 기상과학관이 여수에 문을 연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오동도로 61-9(여수세계박람회장 내) 5,292㎡의 부지에 자리한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오는 21일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376㎡ 규모로 여수시가 부지 매입비 72억 원을 제공했으며, 광주지방기상청이 운영한다. 기상과학관은 관람객들에게 바다날씨와 관련된 기상과학원리부터 해양과 기후변화의 연관성까지 폭넓은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문을 여는 기상과학관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고, 기후변화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다양한 전시와 교육, 과학문화 등 5개 전시관과 1개 특수영상관으로 구성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5개 전시관과 1개 특수영상관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 과학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5개 전시관은 ‘날씨놀이체험관’과 ‘해양기상현상관’, ‘해양기상관측관’, ‘미디어아트관’, ‘해양기후변화관’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2024년 12월 16일, 포에이시스템(주) 김소중 대표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인천서구복지재단(이사장 강범석)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소중 대표는 “우리 회사는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인천 서구 지역 주민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서구복지재단 강범석 이사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포에이시스템(주)에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지역 내 복지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고,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 시설의 필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1일 문화의 거리 '문화공간 터·틀'에서 댄스 뮤지컬 ‘키스 더 춘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공간 터·틀'은 지난 5월 개관 이후 콘서트, 연극, 그림자극,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청년, 원로작가 초대전 등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공간이 없는 원도심 시장 거리에서 문화의 창작과 유통, 소비의 공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공간이기도 하다 . 이번에 개최하는 댄스 뮤지컬 ‘키스 더 춘향’은 세종대 무용과 양선희 교수의 안무와 연출로 2012년 나루아트센터에서 초연됐다. 이후 아르코예술극장, 한글박물관, 충주시 문화회관, 음성문화예술회관, 과천 시민회관 등 전국 여러 공연장에서 공연됐다. 서울에서 초연 이후 전국을 돌아 10여 년 만에 인천 서구 문화의 거리로 온 셈이다. 초연의 원작은 20년 역사를 가진 춤다솜 무용단이 제작한 댄스 뮤지컬 ‘키스 더 춘향’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춘향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자포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월 13일 자원봉사 1만 시간 이상 달성자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봉사자 및 기업‧단체들을 대상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1만 시간 이상을 달성한 이경임, 김애순 자원봉사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핸드프린팅을 전시했다. 참여와 나눔의 정신으로 자원봉사 발전에 기여한 봉사자 13명과 도움을 준 기업 및 2개 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등을 발굴하여 감사장 전달,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인정·보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경환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통해 함께 사는 공동체사회 달성에 기여하는 자원봉사자, 기업, 단체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격려 및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신현원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사업을 마무리 하고 지난 14일 준공식 및 마을축제인'2024 골목, 마당이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현원마을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은 2019년 12월 인천광역시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총 면적 약 22,700평의 정비계획구역을 바탕으로 정비계획 수립, 가로환경 정비, 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을 통해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 소통 및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준공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성황리에 마친 축제를 통해 주민 참여 주체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순기 신현원마을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을 통해 신현원창동 주민이 하나 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마련됐으며, 이를 토대로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102명(34가구)이 함께 영화 ‘모아나 2’를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관람한 영화는 월트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인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여행을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바다 모험 영화이다. 자녀와 영화를 함께 관람한 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을 가려면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이 됐는데, 드림스타트 지원으로 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가족끼리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했으며, 영화를 보고 같이 나눌 이야기가 생겨나 행복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이 가족과 함께 문화관람 시간을 보내면서 가족과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형성했기를 바란다. 공동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 서구는 16일 검단조은아이365병원과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시범사업은 지역 내 아동병원(소아진료병원)을 중심으로 급성기 입원·야간휴일진료가 필요한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입원이 가능한 의료기관(중심병원)으로 연계해 종합병원 응급실 쏠림을 해소 하는 사업이다. 또한 신속한 의사결정 및 진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소아진료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에 지역 중심의료기관인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을 중심으로 소아진료 참여기관 7개소 병의원(▲연세기린소아청소년과의원, ▲킹소아청소년과의원, ▲삼성퍼스트소아청소년과의원, ▲미래안소아청소년과의원, ▲튼튼나무소아청소년과의원, ▲청라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검단탑병원)이 협력하고 있다. 아울러, 배후기관 1개소(부천세종병원), 약국 1개소(365검단우리약국)가 소아진료 협력체계를 구성하여 지역 내 원활한 의료전달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서구의 소아진료 현장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애써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 의용소방대연합회(남‧여연합회장 서기성, 김인순)가 지난 16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해 달라며 임실군에 240만원 상당의 만두 120박스를 기부했다. 임실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임실지역의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독거노인 주택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주변 환경 정리까지 실시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사랑 나눔 쌀 43포대를 기부하여 봉사와 헌신의 정신을 솔선, 실천해 의용소방대 정신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서기성 연합회장은“앞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 써주는 임실군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기탁한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지난 16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강병길 중위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수여식을 가졌다. 화랑무공훈장 수여의 주인공인 고 강병길 중위는 1948년 4월에 입대하여 1953년 2월에 장교로 임관했고 1956년 3월에 중위로 제대했으며 6.25 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이날 진행된 6.25 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은 전쟁 당시 공을 세워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심 민 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참전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다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4년 갑진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애향장학금 기탁의 뜻깊은 마음이 끊이지 않고 훈훈함이 이어지고 있다. (재)임실군애향장학회(이사장 심 민)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대표 임근홍) 300만원, 임실군4-H연합회(회장 오정근) 200만원, 미라클영농조합법인(대표 최용하) 200만원, 임실 낙우회(회장 김진관)가 400만원을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애향장학금으로 기탁 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1985년도에 설립된 전문건설협회로 도내 3,2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2022년부터 3년째 장학금을 전달한 임근홍 대표는“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임실군4-H연합회 오정근 회장은“현재의 우리 농촌 현실은 매우 어렵지만, 어려울수록 지역 일꾼을 키우는 데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청년농업인 38명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한, 9명으로 구성한 미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