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이 2025년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 172억원을 확보하며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예산은 국비 94억 1,300만원, 도비 14억 2,300만원, 군비 64억 2,900만원, 민자 6억 3,600만원으로 구성됐다. 부안군은 ▲부안형 수소도시 조성사업(80억원),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운영(2억원), ▲고압탄소 탈부착 수소용기 실증사업(44억 7,800만원) 등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충전소 2개소 운영비 지원(8억 700만원)과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37억 8,000만원)을 통해 수소차 인프라를 확대하고 수소저상버스 5대, 고상버스 3대등 친환경 수소차량 보급을 추진한다. 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탄소배출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부안을 수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행안 동학농민혁명 도소터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기념물)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 전개과정에서 부안은 동학농민혁명군을 조직하고 격문과 4대명의, 12개조 규율을 발표하는 “백산대회”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부터 부안 내에 “도소(집강소)”를 설치하여 관내 치안유지 및 폐정개혁을 실시하는 등 동학농민혁명이 활발하게 전개됐다. 동학농민혁명에 있어 ‘도소(都所)’는 초창기에는 동학을 포교하는 종교적 의례 및 수행하는 공간의 성격이었고, 차츰 동학농민군의 집회 장소이자 관내 치안과 행정 역할을 수행하는 집강소의 역할로 확대하여 운영한 장소이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부안 행안 동학농민혁명 도소터’는 1894년 4월에 부안 동학 대접주였던 김낙철이 주도하여 지금의 행안면 송정마을 영월신씨재실(신원재)에 설치하여 운영한 곳으로 부안 현감과 유생, 동학농민군이 합심하여 관민상화(官民相和)에 입각한 폐정개혁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질서를 유지한 부안 동학농민혁명의 상징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전북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 개암사에서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100포(230만원 상당)를 부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개암사와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함께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개암사 도형 총무스님, 개암사 신도 5명이 함께 했다. 개암사 도형스님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신도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개암사와 신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17일 연말을 맞이하여 방한키트 55세트(250만원 상당)를 부안군에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에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들이 갑자기 찾아온 추위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2024‘방한(warm)키트 나눔’사업을 마련했으며,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과 김선재 부안지점장이 참석했다. 전상익 부행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한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전북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전북은행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는 지난 18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임금교섭을 위한 예비교섭인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권로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이말순 부안군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상을 위한 노동조합측 제안설명과 이에 대한 군측 입장설명 등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5년 임금교섭 요구안에는 기본급 인상, 호봉구간 및 각종 수당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양측은 향후 실무교섭을 통해 노조측이 제시한 2025년도 요구안을 조율하여 내년 중 최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노동조합측 관계자는, “양측 모두 같은 노동자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상호 원만한 교섭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부안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하게 교섭에 임하여 적절한 협상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청년의 일과 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청년의 밤’ 행사를 지난 18일 부안청년UP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는 50여명의 청년 취업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정착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클래식 공연과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전문 공연팀의 수준 높은 무대가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켰다. 이어진 네트워킹 게임에서는 참석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이번 네트워킹 게임은 부안취업청년, 진행스텝, 공연팀 청년들이 모두 참여해 주최자와 참여자의 구분 없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직업의 경계를 허물고 ‘청년’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권익혁 부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은 지난 18일 2024년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무주읍 천지가든 2층 보고회장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올해 협의체 성과를 공유하고 희망찬 미래를 기약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행정위원장(무주군수)과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군·읍면 협의체 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이지니 사업부장, 반디누리작업장 신선종 팀장,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기환 부위원장, 착한가게-달동네슈퍼 송순분 대표가 협의체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수 표창을 수상했으며 안성면행정복지센터 박은정 맞춤형복지팀장은 무주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위원장(무주군수)은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2025년에는 변화된 지역사회 여건 등이 반영된 사회보장계획 방향 설정과 실행을 위해 더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지난 18일 무주예체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무주 도전 골든벨대회(무주군교육발전협의회 주관 / 무주군, 무주교육지원청, 기업·사회단체, 무주 도전 골든벨 후원회 후원)에서 무주고등학교 2학년 이은혜 학생이 최후의 1인(대상)이 돼 상금 2백만 원을 받았다. 금상은 푸른꿈고 1학년 신현서 학생(상금 1백만 원), 은상은 안성고 2학년 서지아 학생(상금 70만 원), 동상은 무주고 1학년 황호인 학생(상금 50만 원), 우수상은 무주고 김승훈 학생 외 3명(상금 각 20만 원), 장려상은 무주고 2학년 황지선 학생 외 11명이 수상(상금 각 20만 원)했다. 학생들은 “도전 골든벨 덕분에 다양한 시사·교양·상식을 비롯해 무주군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해서도 폭넓게 배우고 공부할 수 있었다”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긴장은 됐지만 어른이 돼서도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 도전 골든벨은 지역 내 고등학생들의 기본지식(상식) 숙지, 내 고장 역사와 전통 이해, 나아가 재학생 학력 신장을 위해 2011년부터 개최돼 오고 있으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서는 20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시장군수협의회(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제14차 정기총회가 지난 18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제9기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을 비롯해 각 지역 정보 및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최경식 남원시장, 전춘성 진안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설상희 임실부군수, 염기남 순창부군수를 비롯한 각 시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8기에 이어 9기 협의회장을 연임하게 된 황인홍 무주군수는 “동부권 각 지역이 역량을 모아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지방소멸위기 등 동부권이 직면해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각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데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지 공모에서 영호남 지역 유일의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남원시가 ‘최종 부지’ 선정을 위해 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의회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1시 30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정치 혁신과 분권자치 강화’를 주제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식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방정치와 분권자치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분권자치분야 전문가, 지역사회 인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의회와 거버넌스센터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거버넌스와 지방정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역량강화 교육, 분권자치 강화 캠페인, 지역혁신 우수사례 발굴 전파 등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정책토론회는 여수시의회, 여수시, 거버넌스센터,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지방정치의 성숙과 분권자치 실현을 위한 실질적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고용진 의회 운영위원장, 강문성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 윤용석 이사, 권상동 사단법인 우리마을 이사장, 나병곤 여수시 기획경제국장, 김대희 여수YMCA 사무총장 등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