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합문화센터 "소통"뷰티강좌 [뷰티강의 3강]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백옥같은 피부만들기
송도 바이오 산업현장 방문 g타워 전망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방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자리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인천 서구가 사람을 찾는 중소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1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화상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솔인더스트리, ㈜코뿔소 등 5개 업체가 제조 및 식품 생산직, 물류 관리, 사회복지사 등 30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했다. 아울러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 60여 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로 분산 방문해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통해 일자리 매칭률을 높여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취업특강 등을 통해 맞춤 상담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당신의 소리는 꽃을 피우는 평화의 울림이다.
가장 찬란한 날, 당신의 오늘을 추억으로 담아드려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1일 오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 참석했다.
인천시가 ‘화이트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3대 전략 10개 과제를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환경문제 적극 대응을 위해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춘 시장 주재로 열린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발표 영상회의는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의 발제에 이어 진인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 양순정 한국플라스틱제조업협동조합 상무, 이희관 인천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김대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책임연구원, 고광일 BGF 에코바이오 상무, 박기호 동원시스템즈 기술연구원 팀장 등 화이트 바이오 전문가들의 의견 교환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화이트 바이오산업’은 식물 등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거나 미생물, 효소 등을 활용해 기존 화학 산업의 소재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산업이다.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적지만, 원료인 식물 등 바이오매스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소 중립적이다. ※ 응용분야에 다른 바이오 분류 : 레드바이오(보건ㆍ의료), 그린바이오(농업ㆍ식품ㆍ자원), 화이트 바이오(화학ㆍ에너지) 지금 전 세계는 기후변화에 대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인천 만석동 만석부두에 있는 창고에서 24일 오전 큰불이 나 인근 지역주민들의 신고가 있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팡가되고 있으나 화재로 인한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소방단국은 관할 소방서 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