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치매환자대상 쉼터 프로그램 ‘기억의 정원’이 졸업식까지 성황리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사회적 교류를 증진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지재활, 노인 체조교실, 미술교실, 원예활동 등 다양한 인지 활동 등 쉼터 대상자의 인지 자극을 위한 것으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게 부양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교류를 늘릴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며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NH농협은행제천시지부 박시원 지부장, 봉양농협협동조합 홍성주 조합장은 지난 6일 개최된 2024 우리쌀 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에서 내년에 열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와 제천관내농협은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24 K-라이스페스타에 참석한 250여 개 우리술, 쌀가공식품업체 및 관람객들에게 엑스포 주제인‘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알리며, 내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건강과 아름다움과 힐링이 있는 제천엑스포를 적극 홍보했다. 향후에도 조직위는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축제와 행사에서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직위 유영상 사무총장은“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 산업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며, 대중과 소통하며 자연의 가치와 한방 천연물의 미래 가능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8기 제천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의림지 모노레일 조성사업’이 첫발을 뗐다. 지난 6일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과 투자자인 황종규 한국모노레일(주) 대표, 김동우 (주)이엠케이파트너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림지 모노레일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체결했다. 민자유치로 체결되는 이번 업무협약은 약 150억 원을 투자해 제천시 모산동 산2-1번지 일원에 약 7,710㎡(약 2,330평)부지에 길이 580m, 승차인원 60명(30인승 2량)의 모노레일, 상·하부 정류장 및 전망시설 등 부대 시설을 건립하고 의림지권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투자자들은 지역민 우선 채용, 노인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관내 거주 지역환원사업 등 지역 경기 활력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했으며, 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법령의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관광시설이 적기에 조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단양군가족센터는 올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결혼이민자들은 단양노인복지관과 단양효나눔복지센터에서 배식봉사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정성을 담아 배식활동을 했다. 이들은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배식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A씨는 “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양 적성면 마을회관에서는 ‘행복나눔데이’를 맞아 베트남 쌀국수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 날 결혼이민자들은 직접 고향의 음식을 준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주민들은 베트남 대표 음식을 맛보며 결혼이민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결혼이민자들은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제천시 어린이집 2개 그룹(행복더하기제천, 크레파스)이 지난 6일 '2024년 충북형가치봄어린이집사업 보육과정 및 교사지원 운영사례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충북형가치봄어린이집사업 선정 10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복더하기제천’그룹은 교사학습공동체를 주제로 한 ‘행복은 8배로, 보육의 질도 8배로!’라는 우수 운영사례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크레파스’그룹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행복더하기제천’그룹은 어린이집 원아를 위한 맞춤형 보육과정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보육교직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및 교사동아리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더하기제천 그룹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성과는 우리 그룹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력한 결과로, 현장에서 직접 고민하고 실천한 운영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에 큰 의미를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단양군은 오는 11일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2024년 단양군 빈집발생예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빈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사업 배경 설명과 조학준 ㈜알앤씨 대표이사의 ‘단양군 행정리 2개소의 주택현황 및 설문조사 결과’발표, 백민석 세명대 도시경제부동산학과 교수의 ‘단양군 행정리 2개소의 통계분석 자료를 통한 지자체형 주택 활용방안 제안’,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빈집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단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후, 청주시 소나무길 청소년광장에서 청주시 관내 고등학생 100여명과 함께 '위드스튜던츠(With Students)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행사를 신나고 유쾌한 소통의 장으로 치렀다. 운호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밴드부와 댄스부 등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한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행사는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자유롭고 거침없는 의견 수렴을 위하여 즐겁고 따뜻한 연말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생들은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 자신의 의견을 카드로 소중히 담아 냈고, 친구들과 함께 포토박스에서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축제의 순간을 추억으로 새겼다. '친구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듣고 싶어'에 참여했다는 한 학생은 연말에 시내에서 또래 친구들의 노래와 춤을 감상하고 다른 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게 된 경험이 색다르고 매우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수능이 끝나고 대학입시에 대한 긴장감에 쌓여 있었던 고3 학생들의 많은 참여도 눈에 띄었는데, 충북에서 공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입장에서 충북교육청이 힘써 주었으면 하는 의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동 지역과 읍‧면 지역 간 이원화 되어있는 하수도사용료 일원화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2028년까지 읍‧면 지역의 가정용‧일반용‧대중탕용‧산업용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동 지역에서는 대중탕용 요금만 점진적으로 올린다. 현재 청주시 하수도사용료는 동 지역과 읍‧면 지역의 요율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읍‧면 지역의 톤당 요금은 가정용 기준 635원으로, 동 지역 1천140원의 55.7% 수준이다. 2025년 사용분부터 읍‧면 지역 요금을 단계적으로 높여 2028년까지 가정용 기준 77.2%(880원) 수준으로 올린다. 월 평균 10톤의 물을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하수도사용료가 올해 6천350원에서 내년에는 6천900원으로 인상되며, 2026년 7천500원, 2027년 8천100원, 2028년 이후부터는 8천800원으로 오른다. 동 지역 요금 중 상대적으로 현저히 낮았던 500톤 이하 대중탕용 요금도 조정대상에 포함됐다. 현행 톤당 720원에서 2025년 770원, 2026년 820원, 2027년 880원, 2028년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7일, 2024. 충북 노벨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자연과학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쌓은 연구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핵심 인재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충북 노벨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는 참가 학생 및 교사가 스웨덴과 영국에서 진행한 연구와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GIS를 활용한 스웨덴 교통량 모델링', '디자인 싱킹 전략을 활용한 초등학교 의자 개발'을 포함하여 총 12개의 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들은 연구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취, 그리고 배운 점들을 공유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 연구 분야에서 지역 인재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충북의 학생들이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큰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따뜻한 연말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이날 오후 상당구 서문CGV 1층 광장에서 구세군청청지방본영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구세군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자선냄비 캠페인의 시작을 기념했다. 자선냄비는 매년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서 모금된 성금은 충북과 대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려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선냄비는 청주시 내 씨유 멀티플렉스, 육거리시장, 성안길, 시외버스 터미널, 하나로마트(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6곳에 설치된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학교, 교회 등으로 찾아가는 자선냄비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