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달 29일 교통안전 TF 실무회의를 개최해 올해 상반기에 각 기관별로 추진했던 교통안전 시책을 공유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서‧달서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성서‧달서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달서구청 주요 협업부서 등 달서구 교통안전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교통안전 시책 추진상황 및 주요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달서구 교통안전 TF는 지난 2019년 3월에 구성돼 몇 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통해 협업 기관 및 부서 간 업무협조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해 오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부터 잠정적으로 중단됐으나 올해 실무회의를 재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나, 고령자 관련 교통사고 증가와 최근 타 지역의 어린이 사망사고 사례와 같은 교통취약계층의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 안전운전 문화 정착 관련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회의실에서 달서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달서구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경영계·주민·정부대표 등 12명이 참여해 지난해 노사민정협력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2023년 사업 활성화 방안과 경제동향, 주요 고용노동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노․사․민․정이 경제위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호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경제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함께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달서구는 이번 회의 후에는 실무협의회, 분과위원회 개최로 현 고용상황의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해 노사민정 각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으로 근로자 보호․지원을 위해 ‘취약계층 마음튼튼 근육 강화 활동’등 3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합심하여 노사화합과 고용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앞장서고 변화의 시대를 맞아 선진 노사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행복진흥원 평생교육 플랫폼과 시민대학 운영 방식을 저희 나라에도 접목하고 싶습니다”, “듣고 싶은 강의를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최근 잠비아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대표단과 태국 콘켄대학 관계자들이 출범 9개월째를 맞은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을 찾아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들 대표단은 행복진흥원의 사회서비스 통합 플랫폼과 평생교육 운영 방식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자국 접목을 위한 향후 협력 등 관계 증진을 위한 조치를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 3일 행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아프리카 잠비아 NGO 대표단 등 5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행복진흥원의 평생교육 시스템과 시민대학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진흥원 내 조성된 강의장 이곳 저곳을 직접 방문해 시민 참여도 제고를 위한 방안과 함께 운영 방법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잠비아 NGO대표단을 이끈 딜런(dylan)씨는 “잠비아의 경우 한국의 70~80년대 경제수준과 비슷하지만 국민들이 근면하고 교육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국가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가정 발굴 및 고독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최진이 부장이 위기가정 발굴 사례 및 고독사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군의 특징과 징후, 고독사 예방책을 교육했다. 교육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주변의 위기가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대처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최종철 대명2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 한번 세심한 관심을 부탁한다”며, “하반기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으로 사회복지서비스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오는 7월 5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강사로 초청해 “소중한 나”라는 주제로 “2023년 남구 행복드림 아카데미” 첫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매년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다양한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서 행복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으로는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혜정을 초청해 평범한 주부에서 요리연구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자신의 인생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행복드림 아카데미는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방문,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한 사전접수가 필요하다. 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행복드림 아카데미 두 번째 시간에서는 오는 11월 5일, ‘알쓸신잡 시즌2’에서 건축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특유의 입담을 보여준 홍익대학교 교수 겸 건축가 ‘유현준’을 초청하여 “공간의 미래” 라는 주제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관장 박종화)은 1일 오전 11시 도서관 언양대회의실에서 어린이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를 공연했다. 뮤지컬 공연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고, 초등 저학년 학생 등 8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2023년 북스타트 이야기 한마당의 두 번째 공연인 ‘장화 신은 고양이’는 (사)색동회 울산지부에서 명작동화를 연출해 만든 1시간 분량의 아동 뮤지컬이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혜를 발휘해 슬기롭게 이겨 나가는 내용으로 명화 속 주인공들과 아이들, 학부모들도 모두 노래하며 공연을 즐겼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뮤지컬에서 보여주는 흥미로움과 다채로움이 우리 아이들이 밝고 지혜로운 어린이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동구 신암5동 아양기찻길 일원에 달이 떠올랐다. 대구 동구청이 공공디자인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아양기찻길 일원에 새로운 포토존을 설치 한 것. 아양기찻길은 폐철교를 활용한 동구의 대표 관광지로, 2013년 조성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방문객이 뜸해지고 활력을 잃어갔다. 이에 대구 동구청은 기존의 오래된 포토존을 철거하고, ‘아양달빛’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한 새로운 포토존을 설치했다. 아양달빛은 바람이 많은 금호강 강변의 특성을 살려 달 형상에 키넥트 아트(자연에너지를 이용해 움직이는 예술작품)를 도입해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연출했다. 금호강의 물결, 억새숲의 움직임을 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주변 억새숲 일대에도 억새 형상의 조명을 설치해 주·야간이 모두 아름다운 포토존을 조성했다. 설치된 곳 뿐 만 아니라 다리 건너편에서도 보여 찍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양기찻길 일원이 대구 대표관광지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아양기찻길은 오랜 세월 동안 금호강을 가로지르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만 18세 이하 알레르기 질환 환아를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교육·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아토피피부염·천식·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단받은 만 18세 이하 환아이며, 주민등록등본과 진료확인서 또는 진단서 등의 서류를 갖춰 북구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알레르기 질환 환아로 등록하면 보습제와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꾸준한 관리를 위한 교육과 상담도 진행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생활환경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알레르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운영해 구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28일까지 제5회 아동정책제안대회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아동정책제안대회는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아동 참여권 보장은 물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격은 2005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태어난 울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 또는 북구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4명 이내)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제안 주제는 '아동이 존중받는 아동행복도시 북구'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제안을 작성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8월 26일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본선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제안을 선정하고,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수장자에게는 북구청장상과 시상품이 주어진다. 또 본선에 진출한 제안은 담당부서와 유관기관의 검토를 통해 정책실현 여부도 확인하게 된다. 지원서류 및 자세한 신청방법 등은 북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북구는 2021년 12월 유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3일 교육문화소식지 ‘우리아이’제133호를 발간했다. 48쪽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호는 ‘바다’를 주제로 해양 생물·레저·자원·선박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해양 관련 기관 탐방과 교육활동을 담았다. ‘바닷속 보물을 찾아 떠나다’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해양 광물자원, 심층수, 해양에너지 등 해양자원으로 미래 자원 부족에 대비한 바다의 무궁한 가능성을 들려준다. ‘영화로 만나는 선박의 역사’에서는 선박의 탄생과 진화를 영화 속 주인공보다 더 유명했던 배를 통해 알아보고, 미래 사회에 새롭게 진화할 선박까지 상상해 볼 수 있다. ‘고래, 울산시민이 되다’에서는 울산이 고래 도시가 된 사연을 알아보고, 장생포 고래잡이 역사부터 고래와 함께 꿈꾸는 울산의 미래를 그려본다. 이와 함께 서핑, 수상스키, 드래곤보트, 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도 소개했다. 독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해양레저와 명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 일주에 성공한 해양 모험가 김승진 선장을 만나 끊임없는 도전의 원천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생생교육현장’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생존수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