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효율적인 지하수 보존과 관리를 위해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지하수법’ 제7조, 제8조에 따라 허가(신고) 없이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지하수 관정이다. 신고 기간 내 자진신고하면 지하수법 위반에 따른 벌칙·과태료가 면제되고, 이행보증금, 준공신고, 최초 수질검사서(다음 검사 주기부터 검사 시행) 제출 등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자진신고자는 △지하수 개발·이용신고서 △토지 사용·수익 권리 증명서류 △원상복구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울주군 건설과 상수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미등록 지하수 시설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허가대상 시설),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신고대상 시설)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하수 오염 예방과 체계적인 지하수 시설 관리를 위해 미등록 지하수 시설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며 “차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고를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달 2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부모세대 200여명을 대상으로 긍정적 결혼 가치 확산을 위한‘행복한 결혼, 슬기로운 부모의 마음공부’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부부와 가족관계 상담 전문가인 김병후(행복가정재단 이사장) 강사를 초청해 행복의 근원이 되는 결혼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랑이란? 물음으로 시작하여 진행된 강의는 행복의 완결점인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부모들이 어떻게 자녀와 관계를 가지고 소통을 하여야 하는지 알기 쉽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주었다. 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최초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2018년 9월 6일 친구(9)에서 육(6)아의 의미를 담아 전국 유일 결혼특구를 선포해 청년과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한 긍정적 결혼 인식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생각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터놓는 진심토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요즘 청년들은 주택마련, 일자리 등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것도 힘들고 결혼 후 결혼생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제1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검도회가 주관하며 달서구가 후원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전국 실업 검도부 26개팀(남자 17팀, 여자 9팀) 선수 200여명과 임원 및 심판 등 300여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열리며, 개인전은 남자부 3단부, 4단부, 5단부, 6단 이상부로 열리고, 여자부는 단별 구분 없이 단일부 경기이며 대회 마지막 날 개인전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등이 시상되고,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가 별도로 수여된다. 대회에 앞서 달서구는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점검, 환경정비, 숙박 및 위생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달서구 역사와 함께하는 30년 이상 된 명문 실업검도팀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의 중심 달서구에서 전국 대회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검도의 저변확대는 물론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가 동구지역 관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을 실시한다. 지난 6월28일~6월29일 현대 패밀리 동부아파트를 시작으로 7월5일~7월6일 힐스테이트 이스턴베이, 7월12일~7월13일 전하아이파크까지 동구지역의 3개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주민이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저녁 8시까지 1개 아파트 당 2일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건강지식 전달이 아니라 주민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검사와 금연, 절주, 영양, 감염병, 암예방 홍보 상담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 주민 호흥도가 높았던 건강체험관을 재운영하여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인식을 재고시키고 야간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여 근로자, 맞벌이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지난해 하반기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571세대에 총 8천159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는 가정, 상업,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을 계산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과거 2년 간의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중 하나로 상․하반기에 연 2회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2022년 하반기 참여자 3,406세대 및 2022년 상반기 참여자 3,165세대이며, 지급금액은 총 8,159만원으로 현금 8,103만원, 그린카드 포인트 56만원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에 가입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동구청 환경위생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에너지도 절감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도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7월 4일 오전 11시 육군 7765부대 2대대에서 동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동구청장 김종훈)주재로 민․관․군․경․소방 등 20여명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분기 동구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안보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비상사태 대비에 따른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하여 특별히 군부대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울산 전체 해안을 담당하는 19해안감시기동대대를 통합방위협의회 신규위원으로 위촉, 통합방위 추진상황, 군 통합방위태세 상황보고,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군부대 시설 및 훈련장을 둘러본 뒤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종훈 동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지역방위의 현장에서 지역 안보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 “유관기관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장삼수)은 7월 여름을 맞아 ‘페인터즈’와 ‘브라스밴드(금관악기 연주단)와 비보이의 뮤직퍼포먼스 브비브비’기획공연을 선보인다. ‘페인터즈’는 화려한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예술 공연이다.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춤과 더불어 예상을 뒤엎는 기발한 반전으로 미술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6~14일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총 7회 공연된다. 지역주민 대상 공연은 8일 오후 2시에 한다. 여름방학 특별공연인‘브라스밴드와 비보이의 뮤직퍼포먼스 브비브비’는 지역예술인의 공연이다. 금관악기를 연주하는 밴드‘갓브라스유’와 비보이 그룹 ‘포시크루’가 함께 한다. 신나고 웅장한 연주와 화려한 댄스로 관객들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공연으로 음악과 춤의 대결 한마당이 펼쳐진다. 27~29일 오후 2시 소극장 미소홀에서 총 4회 공연한다. 모두 지역주민 대상 공연이다. 지역주민 대상 공연은 선착순 무료로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일반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간 ‘진로변경 전입학제’를 운영한다. 진로변경 전입학제는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진로와 적성이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변경할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일반고와 특성화고 1학년 재학생으로 한정해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된다. 신청 요건에 해당하는 희망학생은 학교 상담 등으로 정해진 기간(7. 19.~26.) 학교에 진로변경 전입학 배정원서를 제출하면 시교육청에서 학교별 허가 인원 내에 심사 후 배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시ㆍ도교육감 협의지역’인 양산시와 경주시 일부 중학교 출신자 중 울산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도 실거주지를 울산 인접(경계)으로 명시해 진로 변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학생이 진로변경 전입학제를 이용해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교로 옮겨 학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모니터링 결과 학교생활도 매우 만족하고 있어 전입학제 제도를 계속해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4일부터 달천철장과 매곡천, 호계문화체육센터 야외공연장, 한솔근린공원에서 '한여름밤 달빛 파워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개 장소에서 매주 2회씩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 운동지도사의 지도로 올바른 걷기 자세 및 파워워킹,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 걷기 운동 전후 스트레칭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주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북구 농소3동도서관은 4일부터 여름방학 독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소3동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오는 22일과 23일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어린이 북큐레이터를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독서와 북큐레이션이 어우러진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또래 친구들과 협력해 소개하고 싶은 도서를 선정한 뒤 각자의 취향이 반영된 전기기획서를 작성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도서관 서가에 직접 북큐레이션하게 된다. 참가자들이 북큐레이션한 작품은 25일부터 한달 동안 어린이 큐레이터 이름으로 농소3동도서관 1층 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여름방학 독서교실 참가 희망자는 북구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농소3동도서관 전화로 할 수 있다. 농소3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통해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을 기르는 한편 자기가 좋아하는 도서를 북큐레이션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