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남구는 4일 무거동 정골2저수지 수변경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행하는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의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활용한 주민 산책로 조성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9억 원으로 투입해 올해 1월 공사 착공하여 7월 준공했다. 정골2저수지는 남구 무거동 949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저수지 중의 하나로 이번 사업으로 수변경관 내 맨발지압로, 족욕시설 및 퍼걸러를 포함한 휴게쉼터 3개소를 설치했으며, 일부구간을 현무암 부정형 판석으로 포장하고 조명 등을 설치하여 경관을 개선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색적인 명품 수변경관 조성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이미지 개선 및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신명자)은 4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심화과정’ 맞춤형 직무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 전환에 대비해 유치원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온·오프라인 연계 유아 놀이를 지원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진행된다. 지난해 11월 디지털 역량강화 맞춤형 연수에 이은 심화 연수로 이날에 이어 7일과 18일 등 3차로 진행된다. 옥서초 정준형 교사, 태화초 이재석 교사, 평산초 김원일 교사가 각 차시에 강의한다. 1차‘전자칠판 활용으로 즐거운 교실 만들기’는 유치원에 보급된 전자칠판의 다양한 활용법을 안내해 교실에서 다채로운 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2차‘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편집’은 교사가 영상을 손쉽게 편집해 놀이 활동 자료나 가정통신문 애플리케이션(앱) 등에 연계해 활용할 수 있게 한다. 3차‘오픈 인공지능(AI), 챗지피티(ChatGPT) 활용하기’ 과정도 교사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워 교육활동과 업무 정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전자칠판이 이렇게 다양한 활용법이 있는지 몰랐다”며“전자칠판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3일 오후 약사동 주민, 상수도사업본부, 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중구 약사동 천상계통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인근 주민은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공사로 인하여 주택 외벽 파손이 발생하여 피해 보상 마련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되어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천상계통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공사로 인한 피해 보상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섭 위원장은 ”주택 외벽에 발생한 피해와 마감공사 시 외부 잔디떼 조경 보강 등 피해 보상방안을 마련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며 또한 ”공사로 인하여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은 3일 최근 전통시장 활성화의 대표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충남 예산시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 예산시장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룬 성공사례로 알려진 전통시장이다. 특히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년상인 육성을 통해 기존 시장과는 차별화된 혁신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진혁 의원은 이날 예산시장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권 활성화와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했다. 시장상인회장, 상인대표 등을 만나 예산시장 운영방식에 대해 질의하면서 울산시 전통시장에 접목방안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이 자리에서 조세제 예산상인회장은 “예산상설시장은 공실률이 절반이 넘고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소외된 전통시장이었으나, 지금은 평일에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가장 큰 변화는 시장이 젊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젊은 청년들이 창업하고 상인 자녀들이 부모의 가업을 이어받으면서 상인 구성원들이 젊어지고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 의원은 “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중구가 7월 4일부터 9월 4일까지 두 달 동안 ‘종갓집 중구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 릴레이’ 운동을 추진한다. ‘종갓집 중구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 릴레이’ 운동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의 ‘우리울산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되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운동의 첫 주자로 나선 이동영 진아하우징 대표는 4일 오후 4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기부금 10만 원을 전달했다. ‘종갓집 중구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 릴레이’ 운동에는 주민 누구나 금액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기부 참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송금, ARS 전화, QR코드 기부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중구는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오는 9월 말 추석 명절에 전통시장에서 식품꾸러미를 구매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청 내 전자 게시판에 기부자 명단 게시 △종갓집 희망나무 설치·운영 △기부자 대상 분기별 감사장 발송 등을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옥포읍 보화상 수상자 타파마갈타라·이원득 부부가 지난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상금 100만원을 옥포읍에 전달했다. 지난 6월 15일 타파마갈타라씨는 제66회 재단법인 보화원 주관 보화상 효행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그 상금을 부부가 다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한 것이다. 네팔 출신 이주자인 타파마갈타라씨는 평소 효행을 몸소 실천할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희망의 집에 정기적인 후원을 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부부는“이 수상금은 우리가 생각지 못한 소득이다.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나눔의 의미를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배경옥 옥포읍장은“가족해체가 심한 요즘 효행을 몸소 실천하는 분이 우리읍에 있어 자랑스럽고, 더욱이 수상의 기쁨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하는데 이웃사랑의 그 의미가 더욱 크고 감사하다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분들께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옥포읍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4일 오전 11시 20분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지난 1년 동안의 주요 성과와 미래 구정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우선 지난 1년 동안의 주요 성과로 비즈니스 구청장을 자처하고 중앙정부와 울산시 등을 돌며 177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한 것을 꼽았다. 이와 함께 △테크노파크 일원 도심융합특구 선정 △혁신도시 및 성안동 일대 거점형 스마트시티 선정 △눈꽃축제 및 태화강마두희축제 성공 개최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청년야시장 개장을 통한 원도심 활력 증진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지원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을 들었다. 이어서 남은 임기 동안 ‘각양각색의 살맛 나는 중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건강한 삶을 가진 중구’를 목표로 입화산에 산림휴양관·키즈레포츠 체험존·생태체험관·명품 숲길 등 다양한 숲 체험 시설을 조성하고, 황방산에 순환 산책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오감만족의 즐거운 중구’를 위해 울산큰애기 청년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4일 평생학습관 제3실습실에서 2023년 도서관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북구 구립도서관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7회 과정의 도서관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이경근 이사장의 '내가 행복하기 위한 도서관 자원봉사' 개강 특강을 비롯해 ▲도서관 자료분류법과 목록법 알기 ▲훼손도서 수선과 제본교육 ▲동화구연 기초 및 실습 ▲풍선아트와 토탈공예를 비롯해 도서관 봉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특강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도서수선과 제본교육 등의 실습과정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개별 도서관에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수료 후에는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꾸준히 할 수 있으며, 도서대출 권수 확대, 대출기간 연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북구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자원봉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높여 도서관의 훌륭한 안내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북구에는 지난달 개관한 송정나래도서관과 9월 개관 예정인 강동바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북구 산격3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월 4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초복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으며, 정성껏 끓인 삼계탕 120인분을 개별 포장하여 경로당 및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조상우·류윤애 회장은 “많이 더울 것이라 예상되는 올여름을 어르신들이 잘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은희 산격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 모두 정성을 다해 만든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한노인회 대구북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여름 방학 기간 중 신청자에 대해서 7월, 8월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이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 정보화교육은 교육 열기가 대단하여 7월 중에는 1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환경설정 등 배움의 열기를 갖고 열심히 교육활동에 임하고 있다. 북구청 찾아가는 디지털 강사단은 시(市) 디지털 배움터와 협력을 통해 대부분의 생활영역에서 다각도로 활용되는 스마트폰에 대한 앱 설치하기, 문자·사진전송, 카톡, 네이버 그린닷, 스마트렌즈 파파고 등 활용도가 많은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생활 곳곳에 늘어난 키오스크에 대한 교육은 음식점 주문, KTX 발권, 병원 처방전 등을 실습해 볼 예정이다. 하정용 대한노인회 대구북구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방학을 마다하고 디지털 수업에 열정을 다하시는 어르신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교육을 해주신 북구청 및 디지털 배움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는 실생활 적응 및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