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북구는 7월부터 8월 말 까지 폭염에 대비한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 주거 취약지역을 찾아가 현장 방문조사 등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숙박업소와 고시텔 등 24곳을 대상으로 숙박료 장기체납자 등을 확인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심층 상담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고용·주거·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 고독사 예방을 위해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 공과금·월세 체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주거취약계층을 추출해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북구청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 동구 혁신동에 소재한 ‘이마트에브리데이 대구신서점’은 지난 4일, 혁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석죽 210팩과 라면7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이마트에브리데이 대구신서점은 지역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찾아 매 분기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승훈 이마트에브리데이 대구신서점 대표는 “더운 여름날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정 혁신동장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승훈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후원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고유자산 및 특화산업 등을 활용, 대구시만의 특색있는 산업융합형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 대구월드 조성 사업’에 3개 기업을 선정하여 본격 추진한다. ‘메타버스 대구월드 조성 사업’은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메타버스 대시민 서비스 구축에 관심 있는 기관(기업)들의 수요에 대응해, 지역의 우수한 메타버스 전문기업과 협업하여 지역특화 산업융합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공공기관 대상 산업융합형 메타버스 서비스 수요 조사를 실시해 특화된 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수요가 높은 공공기관 2곳(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 시민안전테마파크)을 선정했다. 또한,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의 메타버스 구축에 대한 수요도 고려하여 의료 분야를 선정, 총 3분야의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을 지원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재)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지난 5월 25일 사업공고를 진행하여 역량을 갖춘 메타버스 전문기업을 공개모집했으며, 발표평가를 통해 8개 기업 중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 차별성, 콘텐츠 우수성 및 사업역량 등 평가를 통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의 디.디. 세이프티(D.D. Safety) 훈련장에서 구획화재훈련(Compartment Fire Behaviour Training)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구획화재훈련(CFBT)은 목재 등 가연물을 실제로 태워 구획실 내에 600℃이상의 온도를 조성하고 성장 단계별 화재성상과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등 이상현상을 직접 관찰하며 화재진압 기술을 익히는 실전형 교육훈련 방식이다. 태국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은 특수재난훈련센터 예비교관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총 12명의 대원 모두 구획화재훈련(CFBT) 단계(레벨) 1과 2 자격을 취득하고 돌아왔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특수재난훈련센터의 교관양성을 위해 석유화학플랜트 화재진압과정 등 다양한 국외훈련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앞으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대원이 실화재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국의 훈련시설은 구획화재훈련(CFBT)이 탄생한 스웨덴의 훈련시설 규격을 그대로 옮겨놓아 모든 단계(레벨)의 실화재훈련이 가능한 곳으로 아시아권 국가의 소방관들이 훈련을 위해 많이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상반기 울산중부경찰서와 울산북부경찰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수범사례 6건을 발굴하고, 지적사항 1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울산중부경찰서(5월 17일~19일)와 울산북부경찰서(5월 23일~25일)를 대상으로 각 3일간 진행됐다. 감사는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 주요 시책에 대한 이행 실태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한 수범사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수범사례는 중부경찰서의 시민들이 분실한 유실물에 대한 적극적 반환조치로 최근 2년간 울산경찰청 유실물 반환율 향상에 기여, 북부경찰서의 출근길 교통관리 근무 중 면밀한 관찰로 음주운전 통근버스 기사 검거 등이다. 이번 종합감사 결과는 7월 초 해당 경찰서로 통보되어 개별 처분에 대한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지적사항인 범죄피해자 등 안전조치 대상자에 대한 탄력순찰 관리 미흡 등 총 11건에 대해서는 해당 경찰서에 현지조치 처분을 요구할 방침이다.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감사 결과 묵묵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수범사례는 포상과 함께 홍보를 통해 적극행정을 활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는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국제교류 사업 등을 주도할 ‘영남권 국제(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GIFTS)’을 최종 유치했다고 밝혔다. ‘영남권 국제(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은 숙련기술의 습득을 장려하고 직업능력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산하의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3년 설립한 ‘인천국제(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울산시가 전국 두 번째이자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영남권 국제(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을 유치함에 따라 그동안 물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영남권 지역 학생과 기술인들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영남권 국제(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은 오는 2026년까지 국비 총 33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지하 1층, 건축연면적 9,917㎡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숙련기술 전수를 위한 실습실, 강의실 등과 훈련생들을 위한 기숙사, 세탁실 및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영남권 국제(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과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024년도 국가예산 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 모색과 지역 현안을 보고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국민의힘은 매년 부산·울산·경남을 권역별로 묶어 부산시청 또는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울산시 단독으로 협의회를 갖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울산 남구을), 박대출 정책위의장(경남 진주시갑), 권명호 울산광역시당위원장(울산 동구), 송언석 예결위간사(경북 김천),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울산 중구),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 등 국민의 힘 핵심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김기환 시의회 의장,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시장은 중앙부처안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핵심 국비사업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기재부 단계에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 또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주요 현안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친절공무원 22명을 선정해 4일 군청 2층 카페에서 격려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친절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원 처리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상반기 동안 울주군청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전화 등을 통해 접수된 칭찬과 감사 내용을 취합해 친절공무원을 선정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민원 문의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한 공무원 △민원 요청에 대해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응대한 공무원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준 공무원 △민원 해결에 도움을 준 공무원 등이다. 울주군은 선정된 친절공무원에게 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친절을 실천해 군민에게 감동을 준 공무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지금처럼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친절을 베풀어 친절한 울주군을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동구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노인분과에서는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 4일과 7월 6일 2회에 거쳐 노인성 질환 예방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노인성 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예방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습관 실천 유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폼롤러 코어 운동을 통해 최적의 신경근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약해진 신체의 근력 강화 등 동구노인복지관 박순철 물리치료사의 강의로 추진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생활에서의 가장 중요한 일과가 건강 유지를 위한 활동이라 생각한다. 무더위에 지쳐 체력 저하를 가져오기 쉬운 계절이지만, 이번 폼롤러 코어 운동을 통해, 최적의 신경근 회복과 약해진 신체의 근력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하고 활발한 일상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남구는 4일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 다목적홀에서 경로당의 역할강화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우수경로당 13개소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로당 재정 운영의 투명성, 프로그램 운영실적 및 회원의 참여도 등을 평가하여 모범경로당 1개소와 우수경로당 12개소를 선정했으며, 우수 사례를 발굴․전파하여 경로당의 기능 혁신을 유도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경로당에는 신정4동 신성미소지움아파트경로당이, 우수경로당에는 대현동 복지경로당 외 11개소가 선정됐으며, 모범경로당에는 현판과 모범경로당 선정서를, 우수경로당에는 우수경로당 선정서를 전달했다. 또한, 모범 및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경로당에는 운영비(모범 428천원, 우수 214천원) 및 물품구입비(모범 200천원, 우수 130천원)를 추가로 지원받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생산적 공간으로 확대되고, 여가활동을 통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