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남구 OK생활민원기동대가 5일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리교육을 실시했다. 평소 OK생활민원기동대는 150세대 미만 아파트나 주택 등을 대상으로 전등‧수도꼭지 교체, 못 박기 등 소규모 수리를 위해 가정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50세대 이상 아파트의 경우 방문 서비스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수리교육 전담반을 별도로 편성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교육은 크게 소규모 수리, 전기, 설비분야로 수도꼭지, 수전, 등기구, 환풍기, 방충망 등을 교체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무거동 주민들이 스스로 수리를 해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칼갈이 현장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수리교육에 참여한 주민 A씨는 “ OK생활민원기동대에서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소규모 수리교육을 진행해주시고 배운 내용을 시연하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해주셔서 기본적인 수리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14개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소규모 수리교육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남구는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5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구정업무 및 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방학기간에 운영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지난 달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여 선발된 3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남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근무에 앞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남구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오리엔테이션에 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새로운 경험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와 열의가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남구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상담실은 주민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 등에 있어 전문가와 무료로 상담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운영 실적은 총 124회 312건으로 그 중 법률이 170건(55%), 세무가 67건(22%), 부동산이 23건(7%), 노무가 19건(6%), 심리코칭 16건(5%), 신중년 진로상담이 11건(3%), 가맹사업 6건(2%)이다. 올해부터는 실적이 저조한 건축 및 재무 분야를 폐지하고, 신중년 진로상담 및 노무 분야를 추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하여 심리코칭, 신중년 진로상담, 노무 분야에서 야간 운영을 각 1회씩 추가하여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이나 사업자는 남구청 민원여권과로 전화 신청 또는 남구청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상담센터〉전문가 무료상담에서 확인 및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각종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 세무, 부동산 등 각종 문제에 있어 전문가의 자문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배수펌프장 및 주상복합 신축건설현장 등 관내 재난위험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점검 대상으로는 △전통시장, 대형점포 일반건축물 등 건축시설 분야 5개소 △도로 및 터미널 등 교통시설분야 19개소 △요양병원, 의료기관, 목욕업소 등 보건복지 및 식품 분야 42개소 △주상복합신축공사장 등 산업 및 공사장분야 3개소 △공연장, 영화관, 도서관 등 생활 및 여가분야 15개소 △전력, 가스시설 및 배수펌프장 등 환경 및 에너지분야 13개소 △급경사지, 산사태위험지역, 소규모공공시설 등 기타분야 10개소 등 모두 107개소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된 사항은 보수‧보강을 통해 조치를 해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통해 추진실적 및 조치결과 등 체계적인 이력관리 및 사후조치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5~10일 4일간 강북 지역 초등 6교(동대초 등)를 대상으로 초등 다문화 학생 학력향상 프로그램 참여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학교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상담(컨설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 학생들이 학력 격차 없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강북 지역 초등학교 55교의 학생 38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학력 격차와 기초학습 부진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우수사례 발굴과 프로그램 참여학교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현장 의견을 살펴보고 개선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컨설팅 대상학교는 2021~2022년 컨설팅 미실시교 중에서 학력향상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가 많은 6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 외 49교는 서면으로 운영점검표를 제출하도록 해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컨설팅을 진행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력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달성군은 지난 5일, 최재훈 달성군수,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및 시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는 유가, 현풍, 구지 남부권 주민들의 교육, 문화,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일상생활의 주민 편의 증대를 위하여 조성했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시군비 등 총 사업비 320억원의 예산으로 현풍읍 중리 506번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13,757㎡ 규모로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2023년 4월에 준공했다. 교육문화복지센터는 본관동과 도서관동으로 구분되며, 본관동 1층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 및 지역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테크노폴리스 장난감도서관이 운영된다. 2층은 남부노인복지관으로 서화실, 장기바둑실, 탁구장, 스크린파크골프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여가시설이 들어서며,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시교육청 내 창의계발실에서 유치원 보결수업 지원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 유치원 보결수업 지원교사는 공·사립유치원에서 교사의 긴급한 상황 등으로 수업 결손이 발생했을 때 유치원의 요청에 따라 보결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유치원 현장의 업무 공백 최소화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의 정상적인 운영 지원으로 교육기본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보결수업 지원교사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시교육청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이야기’ 등 3개 강좌로 나눠 연수를 진행했다. 보결수업 지원교사는 올해 3~6월 4개월간 유치원 66곳에서 보결수업을 851회 지원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놀이 중심 운영의 실제에 대해 알아보면서 보결수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교사로서 직무능력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독서교육지원단의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인 ‘북맘들의 낭독 챌린지’를 지난해 42개 초등학교 99학급에서 올해 48개 초등학교 114학급으로 확대 운영한다. ‘북맘들의 낭독챌린지’는 학부모독서교육지원단이 초등학생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학교로 찾아가는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이다. 울산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해마다 학부모독서교육지원단을 선발해 학부모들의 독서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키우고자 주제별 연수와 조별 동아리 활동 등을 진행했다. 올해도 학부모독서교육지원단으로 20명을 선발해 낭독과 하브루타 연수를 거쳐 구체적 실무 심화 연수를 진행해 책으로 학생들의 호응과 교감을 끌어낼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학부모독서교육지원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울산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책 읽기와 독후활동 체험, 토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옥동초등학교에서는 ‘걱정이 너무 많아(김영진 지음/길벗어린이)’라는 주제 도서로 북맘들의 낭독챌린지가 진행됐다. 1차시는 하브루타식 질문법을 이용해 책 내용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2차시는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를 사용해 감정을 표현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채종성)가 5일 울산강북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긴급지원금 5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강북교육복지안전망센터 사례관리 대상학생 3명에게 전달된다. 동구에 거주하며 어머니가 희귀병으로 치료 중인 한부모가정 학생에게 240만 원, 북구에 거주하는 시각장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학생에게 200만 원, 북구 지역 한부모 위기가정 학생에게 80만 원이 지원된다. 전달되는 지원금은 학생들의 생계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강북교육지원청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지난해 6월 청소년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위기가정 학생 지원을 요청하면 심사를 거쳐 학생에게 맞춤형 긴급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힘든 환경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5일 청년인턴 및 혁신파이어니어가 해양 관련 기업 문화 탐방을 위해 SK에너지 울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 문화 탐방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업무 기회를 주기 위해 채용한 청년인턴과 울산서 혁신파이어니어 활동자인 MZ세대 젊은 직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기업 주니어보드와 교류·협력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및 효율적인 업무방식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계획됐다. SK에너지 방문은 홍보영상 시청, SK MZ세대와 직장생활 질의응답 시간, 전망대 관람, SK 울산 COMPLEX 내부, 원유부두 및 부이 현장견학 순서로 진행됐으며, 차후 일정으로는 현대중공업,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SK에너지 CLX대외협력실 정길하 부장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조직 간 문화를 공유하고 젊은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 고 전했다. 또한, 기업 탐방 인솔을 맡은 기획운영과장 박갑준 경정은 “울산해경의 젊은 직원들이 해양 관련 기업 탐방을 통해 견문과 지식을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