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박미영 기자 ] 강원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박광용) 에서는, '강원도일자리재단 발전협의회'를 운영하여, 재단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능률 향상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고충 해소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발전협의회'는 총 9명(근로자위원 5명, 사용자 위원 4명) 으로 구성하여, 재단 직원들의 권익신장, 복지향상, 고충 사항 등을 대변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통해 합리적 조직운영 강화 등 강원도 출자ㆍ출연기관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박광용 대표이사는,'강원도일자리재단 발전 협의회를 정기(수시) 개최하여, 재단 임직원의 근로여건 관련 의견 제시, 구성원간의 의사소통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