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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대, 새로운 페러다임의 해양관광 교육프로그램 운영

- 성인 대상 강좌를 통하여, 지속가능성과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 10월 4주 동안, 5차시로 진행하는‘선한영향력을 실천하는’교육 참가자 모집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및 현장에서 4주 동안 기후와 환경, 탄소중립 실천의 창의적 여행을 주제로‘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Sustainable creative travel)’강좌를 운영한다.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Sustainable creative travel)”란 기후환경 변화에 대해 인식을 재고하고, 환경 보전을 위한 반려해변 입양과 해변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무동력 해양스포츠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패러다임 강좌를 지칭한다.

 

 국민소득수준 증가, 주2일 휴무일 정착, 삶의 질에 대한 인식 증대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였고, 또한 우수한 해양환경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육상 위주의 레저 및 관광정책으로 해양관광이 크게 발전하지 못한 점 등은 그간 관광 및 레저 생태계의 큰 과제였다. 이에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형식의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며,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Sustainable creative travel ) 강좌는 그 일환으로 지역 차원의 실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강좌를 기획한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 이문선 산학협력교수는“이번 강좌는 인천광역시카누연맹(강진선 전무이사)을 비롯, 인천광역시 연수카누연맹수석부회장(허승량 대표), 인천항만공사(ESG경영실 상생가치팀 팀장), 인천녹색연합,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관리센터 와 해양환경교육원, 인천시 자원순환정책과 등 많은 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이며, “기후와 환경, 그리고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탄소중립의 인식을 교육함으로써, 후대에게 물려줘야 할 아름다운 인천의 해양 관광자원을 보존·유지하면서 창의적이고 활동 중심의 다양한 해양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에서는 매년 상반기(6월~ 8월)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썸머캠프와 40~60대를 타겟으로 하는 워케이션[업무(work)+휴식(VACATION)]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후와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해양도시에 살고 있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해양환경 프로그램으로 적극 다가가고자 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육지관광 콘텐츠와 차별화된 해양관광 자원에 기반한, 해양관광(탄소중립) 및 환경정화 운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접수방법 : 구글폼(forms.gle/Eb2dKz2NrZgt5nvJ8)을 통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