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디지털 기기와 코딩 지식 저변 확대를 위해 '창작공간 꿈디미디'를 조성하고 관련 메이커 스페이스 프로그램을 26일부터 운영한다.
주안도서관 2층에 마련한 '창작공간 꿈디미디'는 코딩 수업을 위한 태블릿 PC, 노트북, 레고나 드론 등의 교구를 구입·비치했다.
8월 오픈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레고, 드론 수업을 개설했고, 9월부터 레고, 드론 코딩 수업, 이모티콘 만들기, 디지털드로잉 배우기 등을 차례대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