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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산림청 경기 여주 야간산불진화 한창.

- 산림당국 안전에 유의하여 야간 산불 진화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3일 17시 28분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산5-3 일원에서 야간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3대(진화차4, 소방차9), 산불진화대원 92명(진화대 45, 산림공무원22, 소방25)을 긴급히 투입하였다.

 

 현재 산불 진화율은 약 70%이며, 잔여화선은 약 150m로 파악되고, 바람이 잦아들어(21시 기준 서풍 2m/s) 확산은 소강상태이나 일부 지역은 급경사 및 암석지대로 진화에 어려을 겪고 있다.

 

 특히, 화선이 남아있는 하단부는 강으로 둘러싸여 인명과 시설피해는 우려되지 않고 있으나, 빠른 진화를 위해 야간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 정예요원을 투입하여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야간 산불현장에는 실시간 산불의 변화를 감시하는데 유용한 장비인 열화상이 장착된 드론을 투입하여 산불 현장의 화선, 화세, 불꽃탐지 등 모니터링을 통해 진화전략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야간산불 및 급경사·암석지임을 고려하여 투입된 산불진화 인력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