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박미영 기자 ]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심영미)는 오늘(5일) 제4차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에서 2023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원주시 폐기물종합처리단지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들을 현지시찰 했다.
산경위 위원들은 현장에서 시설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SRF 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매립가스 발전시설 등 폐기물처리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 등을 현지 확인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1월 28일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도 신축 동물보호센터 및 거점소독세척시설 등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업장을 현지시찰 했으며 지속적으로‘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