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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국 철도운영기관, 인천교통공사에서 환경협의회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공사 주관으로 지하철 공기질 개선대책 및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11개 철도운영기관과 환경부 등 4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환경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4일, 25일 인천교통공사 본사 스마트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됐고, 환경분야 4차산업 등 우수사례 공유 및 정부정책 현안 사항을 토의했다.

 

행사를 주관한 인천교통공사는 ‘IoT 공조설비 예지보전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하여 환경부가 중점 추진중인 4차산업과 연계한 스마트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공유했고,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환경공단은 ‘지하역사 실내 초미세먼지 분석결과를 활용한 관리선진화 방안’과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 미세먼지 저감효과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제4차 지하역사 공기질개선대책’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참석 기관들은 지하철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사 정일봉 기술본부장은 “지하철 환경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며 “초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책을 공유하여 이용 시민의 건강권 확보에 기여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