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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취약 계층 위한 물품 후원 인천지역 무료급식기관에 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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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무료급식사업 운영 기관에 총 800kg 기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인천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에 후원 물품을 18일 전달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이날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실에서 남동구 내 무료급식사업을 운영하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 총 800kg에 달하는 쌀을 지원했다. 이날 김우경 병원장,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박국양 단장, 이금숙 간호본부장을 비롯해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전길환 관장,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손동훈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각 기관의 무료급식소를 통해 저소득 노인, 장애인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보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 기관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물가 상승과 후원금 축소 등으로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016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저소득 장애인, 노인, 아동, 한부모 가정 및 관련 시설 등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봉사 활동 기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기부하면 병원에서 이와 같은 금액을 함께 기부하여 조성해 나가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