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경기

하남을 김용만 국회의원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시작...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을 김용만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역사 훼손을 막아내는 것이 제 첫 국감의 목표하고 말했다.

 

가장 먼저 '역사왜곡 교과서'의 부실 논란에 대해 교육과정평가원을 질타했다.

 

'형식과 검정기준, 친일 미화 내용 등 드러난 것만해도 <총체적 부실> 교과서'라고 말했다.

 

자료 미제출에 대한 고발, 감사원 감사 등 국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히며 '역사왜곡 교과서', 반드시 막아낼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무조정실장에게 윤석열 정부 공직자의 뉴라이트와 식민사관 발언을 제재하겠다는 확답도 받아냈으며, 내년 광복 80주년을 제대로 기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꼼꼼히 챙겨달라고도 당부했다.

 

하남을 김용만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역사와 나라를 바로세우는 국감으로 만들겠다고 열의를 다졌다.

 

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고, 역사와 나라를 바로세우는 국감으로 만들겠다고 열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