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강화군 교동면(면장 송현철)이 대룡시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방문객에게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안전 점검표를 안내하고, 홍보 유인물과 부채 등을 배부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송현철 면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꾸준히 홍보하고, 사고 없는 교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 강화군 교동면(면장 송현철)이 대룡시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방문객에게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는 안전 점검표를 안내하고, 홍보 유인물과 부채 등을 배부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송현철 면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꾸준히 홍보하고, 사고 없는 교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