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문필동)은 지난 4일 첨단요양원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1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백미는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저소득 계층과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문필동)은 지난 4일 첨단요양원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1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백미는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저소득 계층과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