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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 여순사건 관련 사업현황 공유 시간 가져

- 19개 기관과 간담회 개최 및 추진계획 의견 나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의회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여순사건 특별위원회)는 9월 29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순사건 사업현황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순사건 유족회를 비롯해 19개 기관의 관계자와 함께한 이번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여순사건 관련 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여순사건과 관련 집행부와 의회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여순사건의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며 학교교육과정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으며, 지역의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최미희 여순사건 특별위원장은 “각 기관단체의 의견을 존중하며 여순사건의 진실된 의미와 희생이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순사건 특별위원회는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제262회 임시회에 구성됐으며 총 9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