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11일 광림동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일원에서 서초등학교 통학 안전 확보와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 여수시청(교통과·스마트정보과·도로시설관리과·건설과), 여수경찰서, 서초등학교, 광림동 관계자 및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통학로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사용승인 이후 서초등학교 통학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재로 및 마을 안길이 주요 통학 동선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급경사 구간과 차도 안전펜스 미설치 등으로 인해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문성 의원은 현장에서 “아파트 입구에 급경사가 있어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원도심 지역 특성상 골목과 안길 도로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고, 방범 CCTV 확충 등 안전 인프라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참석한 각 부서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강구해 달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는 12일 신안군 가족센터 교류소통실에서 군 임원 및 14개 읍·면 임원·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계획과 2025년 회비 결산, 주요 실적 보고를 통해 협의회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회원들은 그간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신안성평등상담센터 김선금 소장을 초청해 ‘성폭력 예방, 공감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한 특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성폭력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 안미영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여성의 사회활동 촉진과 나눔 활동에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여성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신안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2005년 창립된 신안군여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12일 도시민 유치와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작가단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가운데 블로그 및 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특히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별 시각에서 고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단은 ▲영농 체험 및 귀농 생활 ▲맞춤형 지원 정책 소개 ▲마을 행사 참여 후기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착 과정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고흥의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작가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게시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작가는 “직접 경험한 고흥에서의 삶을 진솔하게 전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작가단 활동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2층 대강당에서 국립순천대학교와 함께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농업대학 평생교육과정’은 국립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흥군과 협력해 지역 농업인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원예반 44명, 스마트한우반 59명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유통 지식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료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국립순천대학교 그린스마트팜 고흥캠퍼스 단장, 교육 관계자와 교육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이론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여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 대면평가’에서 군의 재난안전관리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 실적과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공영민 군수는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사고 대응 및 후속 조치, 재난안전관리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 분야 우수 시책, 조직·인사·예산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운영 ▲전년 대비 증액된 817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방연마스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그동안 재난관리 분야에서 예방 중심 안전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 힘써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영민 군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12일 오전, 군청 1층에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명절 전후 발생하기 쉬운 부정 청탁, 금품 수수 등의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청렴 안내문을 전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명절 보내기와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상시 감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 공식 에스엔에스(SNS)를 활용해 청탁금지법 선물 기준을 안내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의회은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효사랑감로원, 은빛소망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대한 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형열 의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의 가장 약한 고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지역 복지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의회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신안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의회는 신안군공립요양병원,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 1004보금자리, 신안보육원 등 4개소를 차례로 찾아 생활자들과 직접 대화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작은 행복과 희망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설 명절의 따뜻한 정(情)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상주 의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의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과 사랑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별정우체국중앙회 전남도회(도회장 윤철성)는 지난 12일 전남지방우정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별정우체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별정우체국 장학금 수여 및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 30여 명에게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소전원’과 ‘소림학교’에 각각 300만 원의 사랑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제21회를 포함해 지난 21년간 '장학금 및 사랑의 성금 전달식'은 전남지방우정청 소속 광주·전남지역 115개 별정우체국 500여 명 직원들이 매년 모금한 성금으로 운영됐다. 지금까지 장학금은 624명에게 2억 4,370만 원, 사랑의 쌀 1,230포(20㎏) 7,400만 원, 사랑의 성금 7,600만 원 등 총 3억 9,37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윤철성 도회장은 “별정우체국 제도 도입 취지를 살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직원들이 이웃 돕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정우체국은 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2·3 계엄 선포 당시 군 청사를 폐쇄한 사실이 없고 평소와 같은 청사 방호 조치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군 청사는 평소에도 야간 시간대에는 당직자 중심의 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당일도 당직자 4명이 통상적인 방호 업무를 수행했다. 고창군은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청사 폐쇄 조치가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에 해당한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군은 “평상시에도 이루어지는 통상적 야간 방호 조치를 마치 특별한 폐쇄 조치인 것처럼 왜곡해 내란 동조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공세”라며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불의에 맞섰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이어온 고창은 불법적 비상계엄에 단호히 대처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내란 동조’로 왜곡하는 것은 근거 없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