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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평 }유정복 시장과 애인(愛仁) 300인이 함께하는시민 토론회, 적극 환영한다

 

{ 논평 }인천시는 내달 12일, 인천애(愛)뜰서 취임 100일을 맞는 유정복시장과 시민 300명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인천 각계각층 시민을 초청해 ‘초일류도시 인천’의 주제로 쌍방향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으로 민선 8기의 비전과 핵심가치, 시정목표 등도 공유할 계획이다.

두 손을 들어 적극 환영한다. 양방향적 전달방식,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토론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취임 100일은 중앙은 물론 지방정부의 정책 수행 능력과 방향성을 점검해볼 좋은 시점이다. 집권 초기 보완점이 있다면 과감히 수정하고 변경에 주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더욱이 이번처럼 주권자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보완한다면 정책 시너지는 적지 않을 것이다.

 

또한, 지난 정부에서 반복했던 생색내기, 보여주기식 ‘취임 100일’, ‘취임 ○년’ 기념 회견 등의 정치쇼는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취임 100일이라 해도 유정복호는 아직 1300여일 이상을 순항해야 한다. 마주할 300명도 인천시민 0.01%에 그친다. 하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아는 법. 담당 부서는 만반의 준비로 살아있는 유권자의 목소리를 담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

 

특히 우리 인천시민은 이번 토론회를 거울삼아 200일, 300일 토론회를 기대할 것이다. 그러한 에너지야말로 인천을 ‘초일류 도시’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더욱이 현장에서 논의된 우수제안을 선정해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일반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즐길거리도 제공된다니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토론회가 유권자의 목소리를 담는 훌륭한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2022. 9. 18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민병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