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8일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체계 강화를 위해 인천적십자병원 신경과 최석홍 과장을 ‘치매 조기 검진 협력 의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센터는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단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임상 평가와 보호자 면담 등 전문적인 진단검사를 더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치매 조기 검진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치매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사는 총 3단계로 이뤄지며, 1단계에서는 선별검사를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시 2단계 진단검사가 진행된다. 이후 협력 의사의 소견에 따라 3단계 뇌 영상 촬영이나 혈액검사 등의 감별검사를 협약병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 외에도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를 확대하고,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지역 내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력 의사 위촉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19세~39세)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플러스 임팩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 플러스 임팩트’는 청년세대의 시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재발견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실천함으로써 새로운 자원봉사 문화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사업 안내, ▲위촉장 수여,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봉사단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팀 단합 프로그램도 운영돼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참여한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다양한 답례품 제공을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답례품 모집 분야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제조품,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 서비스 3개 분야이며,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등록 업체)로서 답례 품목으로 제공할 물품을 관내에서 생산(제조) 및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다. 구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역 연계성, 사업체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야별 2개 업체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급업체가 선정되면 구와 협약 체결 후, 오는 5월부터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답례품이 제공된다. 답례품 공급 희망 업체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구청 총무과 자치행정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 확인 또는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답례품 모집을 통해 미추홀구만의 특색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7일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제26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구·대한사격연맹·인천시 사격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7일부터 7일간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10m 공기권총, 공기소총을 포함한 여러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이번 대회 성적은 ‘2025년 청소년 대표’ 선발의 중요한 기준이 돼 참가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미추홀기 전국 사격대회는 대한민국 사격 인재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특히 청소년 대표 선발전과 연계돼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추홀기 전국 사격대회는 사격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상기)는 지난 3일 전라북도 군산을 방문해 ‘플레이 에코 페스티벌’과 ‘군산 새만금 전국 걷기 대회’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6월 14일 개최 예정인 ‘함께 걷는 에코 페스티벌_학나래 가족 걷기’ 행사의 내실 있는 준비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군산시 상권 활성화재단 르네상스사업단이 주최한 ‘플레이 에코 페스티벌’은 지역상인, 문화예술인, 환경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행사로, 벼룩시장, 친환경 놀이터 및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축제다. 또한, ‘새만금 전국 걷기 대회’는 (재)군산시걷기연맹에서 주최한 걷기 행사로, 걷기를 통해 참가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군산과 새만금 일대를 홍보하는 관광 및 건강 축제이다. 이날 주민자치 위원들은 두 행사의 기획 과정, 프로그램 구성, 참여자 유치 전략 등을 청취하며, 동 축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친환경 체험 운영 방식과 지역 자원을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실에서 재난 자원봉사 단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통합 자원봉사지원단 소속 28개 단체,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운영 방향과 상시 재난 대응 활동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연이은 산불 현장에서의 지원단 운영 사례를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 대비 역량 강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중형 센터장은 “통합 자원봉사지원단이 지역 내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2025년 청렴·인권 경영 선포식 및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렴하고 인권 존중적인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에서 박종구 이사장은 공단의 새로운 윤리·인권 경영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 윤리경영 비전으로는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구민이 신뢰하는 공단’, 인권 경영 비전으로는 ‘고객의 인권 증진과 공정사회 구현을 선도하는 공단’을 제시하며, 모든 구성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지킴이 발대식에서는 각 부서에서 선발된 지킴이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앞으로 공단은 이들을 청렴·인권 경영 교육을 담당하는 내부 강사로 양성해, 부서 내에서 청렴성과 인권 감수성을 실천하고 윤리적 기준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선포식과 발대식을 통해 청렴과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새로운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전 직원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생활 앱 사용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유용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더 자립적인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검색, ▲지도 앱으로 길 찾기, ▲대중교통 정보 조회, ▲카카오택시 이용하기,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기능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은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에버랜드에서 2025년 1차 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주말 체험활동의 주제는 ‘청소년 공화국: Youth Republic’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의 주제와 장소 선정, 활동 임무까지 구상하며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1차 활동인 ‘Explorer City: 자연 속 모험’은 ‘자연’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놀이공원에서 다양한 동식물 관찰과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며 생명체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몽·청’은 여성가족부와 미추홀구, 성산청소년효재단이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교육, 예술, 문화 격차 해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렛츠고 관아 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및 관외 초등학생 180여 명이 참여해 조선시대 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렛츠고 관아 체험’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조선시대 인물로 변신해 실제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미추홀구 문화유산 교육 강사의 깊이 있는 역사 강의로 시작됐으며, 전문 연극단 ‘위로’의 배우들이 펼치는 실감 나는 상황극과 조별 임무 수행을 통해 참가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육방의 기능을 이해하는 임무 수행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화도진도’ 퍼즐 조각을 모아 완성하며, 도호부 관아의 지리적,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들은 ‘명예 도호부 지킴이’로 임명돼, 지역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