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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평 }2023 AFC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인천시 등 관계기관은 총력을 다해야  

 

{ 논평 }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2023 아시안컵' 한국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류 문화와의 결합을 유치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치 경쟁국은 카타르와 인도네시아이다. 최종 개최지는 다음 달 17일 결정된다. 한국이 유치에 성공하면, 경기가 실제 열릴 지자체를 다시 선정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대한축구협회(KFA)에 2023 AFC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아시안컵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인천은 이미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과 국제관문 도시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이 개최지가 된다면 인천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인천 문학경기장은 2002년 월드컵 때 포르투갈을 이기고 월드컵 16강 진출의 대업을 이룬 현장이다. 이런 역사적인 면에서도 인천이 개최지로서 적합하다.

 

요즘 세계 모든 도시가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 같은 경제 위기에 아시안컵을 유치하게 된다면 인천 경제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 인천시, 인천시의회 등 모든 관계기관은 한국, 그리고 인천이 아시안컵 개최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총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2022. 9. 18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최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