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동주민센터 3곳 승강기에 ‘용산 인공지능(AI) 안심승강기’를 도입하고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승강기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인공지능 승강기는 영상분석을 기반으로 ▲쓰러짐 ▲무차별 폭행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시간 관찰(모니터링)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동 청사를 이용하는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구명시간(골든아워)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공지능 승강기를 설치한 동주민센터는 효창동, 한강로동, 한남동 3곳이며, 지난달 25일 시범 설치를 완료했다. 운영 시간은 청사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유지관리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향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자도 오는 4월 23일까지 담배 소매인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되면 기존 연초와 마찬가지로 전자담배도 담배 소매인지정을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달 24일 시행 예정으로, 소상공인 보호를 위하여 법 시행 전까지만 기존 영업자들의 신청을 받아 거리제한을 유예해준다. 기존 영업자란 개정법 공포 전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해 온 판매업자를 말한다. 신청은 성동구청 1층 민원여권과 허가민원팀에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 소매인지정신청서 ▲ 임대차계약서 등 점포 사용권을 증명하는 서류 ▲ 사업자등록증 ▲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점포에서 판매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등으로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공급계약서, 세금계산서 등을 통해 판매자가 입증해야 한다. 또한 기존업자에게는 거리제한만 한시적으로 유예되며, 법 시행 2년이 지나면 지정은 자동 취소된다. 또한 거리제한 유예 조건부로 지정된 소매인은 합성니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왕십리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축제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26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구성한 ‘제46회 성동구 장애인의 날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며,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주민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먼저 기념행사는 행복나눔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4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14시 30분부터 부대행사로 열리는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는 장애인들이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다. 올해는 특별히 여러 기관과 단체가 의기투합해 제작한 ‘흥반장 로고송’을 함께 선보여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가 구직단념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하며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매봉산로 18)에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5,99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따라 1:1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된 단기 과정부터, 맞춤형 외부 연계 활동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과정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또한 사업 이수 이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오! 댄스데이 ▲장애인 인권 영화 상영회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는 18일 오전 10시 마곡광장(강서구 마곡중앙5로 9)에서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들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기획됐다. 강서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먹거리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1일 오후 2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러닝을 경험하거나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시민들이 시내 야간명소를 함께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가 올해도 돌아온다. 2022년 시작된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지난해 한 해만 총 5,013명(누적)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동마클럽 누리집을 통해 ‘7979 서울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 16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도 있다.(회차별 60명(채널별 30명) 모집) '7979 서울 러닝크루'는 어느 한 팀에 소속될 필요 없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7979 서울 러닝크루’에서는 육상선수 출신 코치의 지도 아래 올바른 러닝 자세와 주법을 배울 수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으로 개인별 운동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정규세션 외에도 러닝 자세 교정, 스포츠테이핑 방법 등을 포함한 분기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상 예방을 돕는다. 초심자(광화문 권역), 중급자(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