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2시 20분,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상권 ‘관악뷰티거리’를 방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규모 1인가게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 시장은 1인가게(뷰티업종)를 방문해 시가 지원한 ‘내 가게를 지키는 안심경광등’ 운영 및 작동 방식을 확인했다. ‘안심경광등’은 ▴점주가 휴대할 수 있는 ‘비상벨’ ▴점멸등‧사이렌으로 위기 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경광등’ ▴경찰 신고로 연결되는 ‘스마트허브’로 구성된 1인점포용 안심 세트로 현재까지 총 9,600개를 지원했다. 이날 방문한 1인가게 점주는 “혼자 영업하다 보니 늦은 시각 인적이 드물어지면 불안했는데 위급할 때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안심경광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뷰티업종 특성상 1인점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안심경광등과 같은 심리‧물리적 안전망을 계속 확대해 위급한 상황에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악뷰티거리 상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쇼핑 확대 등 유통 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형 AI교육 프로그램인 'AI점프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스쿨, AI교육 캠프·미래진로 특강, AI·로봇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기초 과정인 AI 스쿨은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개교 43학급(초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기초 코딩 등 AI 기본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AI 웹툰, 스마트팜 시티, 자율주행자동차, 미디어아트 등 일상과 맞닿은 AI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AI 스쿨에 이은 AI교육 캠프·미래진로 특강은 오는 7월~8월 진행되는 방학 기간 집중형 심화 과정으로 AI 학습 수준을 한 단계 넓힌다. 학생들은 AI교육 캠프에서 AI 분야별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을 한다. 또한,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하는 미래진로 특강 '동행로봇 발명'은 관내 초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학교, 지역 명소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도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연팀을 모집했다. 총 326팀이 지원하는 높은 관심 속에 가요․국악․마술․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5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버스킹 팀은 팀당 연 1회 공연을 진행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전문 공연팀 6팀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 첫 공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열리며, 이후 연말까지 매월 1~3회 주요 장소를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교사를 지원한다. 구는 교사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9개 초·중·고교 교사 연구단체가 대상이며 총 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공교육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교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치구의 중점 교육 과제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선정된 연구단체에는 학교 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유형을 연구형, 힐링형, 혼합형 세 가지로 세분화했다. 연구형은 AI·디지털 윤리나 진로·진학 지도 등 주요 교육 정책 연계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단체에 활동비와 운영비를 집중 지원한다. 힐링형은 전문 소통 워크숍이나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도록 돕는다. 혼합형은 집중 연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진구가 서울시 ‘통쾌한 한끼’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음식점에서 잡곡밥 제공을 확대하는 ‘광진형 통쾌한 한끼, 광진곡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외식 이용 확대 등으로 백미 위주의 식습관이 확산되는 가운데, 잡곡 섭취를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관내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잡곡밥 제공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모든 곡류와 두류 중 1종 이상(2종 이상 권고)의 업소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인증마크 부착 △온라인지도에 인증 등록 △홍보용 잡곡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식품영양, 조리, 외식 전문가로 구성된 ‘잡곡 소믈리에’를 지정하여 인증 참여 음식점에 컨설팅을 통한 메뉴별 맞춤형 잡곡 레시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식당은 광진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잡곡 배합 여부 등 품질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