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난 4월 17일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관 부서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자체 리더십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는 보건·복지·행정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적이고 촘촘한 협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는 올해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핵심 사업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올해 6개 동에 추가 조성하여 예방 거점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해 추진 중인 맞춤형 사업들도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단 밀집 지역인 비산7동과 상중이동 근로자 및 소상공인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공생공사(工生公死)’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며,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발맞춰 구민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동구는 원활하고 신속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지난 16일부터 가동했다. 구청 내 자체 콜센터 운영과 동시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접수 창구 설치 및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구민은 15만 원으로 대상별 차등 지급된다.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신청·지급이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와 1차 미신청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지급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는 4월 1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정대현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채권·채무,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효율성·투명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권고안을 포함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향후 재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환류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있는 시각과 책임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남구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기술을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캠프워커 미군부대가 인접해 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외국인의 민원행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AI를 통해 65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음성 및 텍스트로 통·번역이 가능하다. 남구청의 이러한 언어 장벽 해소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필수 민원서식에 대한 다국어 번역본을 자체 제작·비치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행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언어의 장벽이 행정 서비스의 장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분 없이 남구 주민은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15일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와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리버스멘토링‘우리가 꿈꾸는 공직 생태계 - 나만의 작은 숲속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 카카오 오픈채팅방 개설 및 팀빌딩 활동 △ 테라리움의 개념과 유래 소개 △ 이끼 테라리움 제작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빌딩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작은 생태계를 직접 구성해 보는 활동으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조화와 균형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혁신의 원동력인 젊은 공무원들과 세대 간의 장벽을 낮추고 더 자주 소통해 함께 성장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들의 상향식 소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북구청의 대표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말까지 △ 구정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례회 △ 혁신 역량강화 교육 △ 간부 공무원들과의 리버스멘토링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