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달서구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구축한‘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가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달서구는‘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유일의 어르신 전용 스포츠 시설인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에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분관(2개소), 그리고 지난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개관에 이르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와 함께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희망디딤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정효명 부사장, 하헌재 상무, 이경민 삼성생명 고문 등 주요 임원진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된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매년 센터를 이용하는 100여 명의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주거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삼성전자는 ‘전자IT 제조기술자’ 및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과정 등 전문적인 취업설계교육을 지원해, 청년들이 기술 역량을 쌓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해 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3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및 적합성 심의,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대책을 강구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올해부터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등기 절차를 간소화하는 행정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대구 북구청은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분할·합병 등 지적공부 정리 신청 시 지적소관청이 등기촉탁을 대행하는 ‘구분지상권 토지 등기촉탁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분지상권이 설정된 토지의 복잡한 등기절차를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다. 그동안 구분지상권 설정 토지의 경우 지상권자 관련 서류 미첨부 시 등기촉탁이 각하되어 구민이 직접 법무사를 통해 등기촉탁을 진행하는 등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소관청이 구분지상권 설정 여부를 사전검토하고 등기촉탁에 필요한 서류를 사전 징구하여 민원인의 1회 방문으로 지적공부 정리에서부터 등기촉탁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처리방식을 개선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해 통합위임장 시행에 이어 올해도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프로세스 개선에 주력했다”라며, “복잡한 등기촉탁 업무를 구청이 앞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지원 중심 정책’을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찾아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다품 긴급 법률 지원 ▲교권 AI(인공지능)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 운영 ▲모든 학교 대상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3가지 핵심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다품 긴급 법률 지원 시스템 운영 먼저‘다품 긴급 법률 지원’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사안이 발생하면 교원은 심리적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는데 이때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변호사와 교원을 즉시 매칭하고 긴급 법률 상담을 제공하여 교원의 심리적 부담감을 줄인다. 또한 긴급 법률 상담 후 공제회와 연계한 법률 지원까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8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패션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에서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 이벤트와 다양한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패션쇼를 지역의 관광명소에서 개최하여 남구의 대표 명소를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구가톨릭대, 대구공업대학교와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과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총 4개 단체 100여 명이 우리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봄을 맞아 앞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 모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총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양말·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도 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하늘다리에서 열리는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