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일본 도쿄에서 열린 '미니쉬 세미나'에서 홍준기 원장이 강연을 통해 100여 명의 치과의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홍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후 미니쉬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광화문 더스퀘어치과의 대표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강연에서는 미니쉬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치아 노화, 앞니 파절, 배열 개선 등 일반적인 치과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미니쉬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장년층 환자들에게 미니쉬가 치료 기간과 효과 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하며, 건강한 치질이 남아 있는 경우 크라운 대신 미니쉬를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구강 건강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미니쉬는 교정이 필요하면서 치아의 형태나 색상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제안된다.

그러나 치아의 돌출도와 치열궁 형태를 면밀히 분석한 후 적용해야 한다. 현대 치과 치료는 환자의 자신감과 삶의 질 향상도 고려해야 하며, 미니쉬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선택지로 언급된다.

광화문 더스퀘어치과는 '아름다운 젊음을 디자인한다'는 슬로건 아래 미니쉬와 종합적인 치과 진료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2021년에 설립된 의료테크 기업으로, 치아복구 솔루션인 미니쉬를 공급하고 치과의사를 교육하는 미니쉬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