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 송치영 신임 사장, 첫 행보로 인명사고 현장 찾아

– 비상경영 체제 가동… ‘안전 최우선’ 가치 아래 경영 시스템 재정비

– 인프라사업 신규 수주 잠정 중단… “신뢰 회복 없는 확장은 무의미”

– 하도급 구조 개선 적극 추진…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우선”

2025.08.06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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