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만 죽었다”… 보령시-머드재단, 사업사기 논란

- 적자 누적 머드사업… 손실은 민간 몫, 책임은 없다는 시의 민낯
- "투자사기 수준이다"… 시민 분노 폭발
- 지역 발전을 위한 진정한 변화는 어디에 있는
- 시민·기업 신뢰 회복,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2025.06.07 23:41:4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기선 (010-2414-6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