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불법 현수막 무법천지…행정은 실종, 시민 안전과 혈세는 무방비

- 도시는 말한다. 하남시는 지금, ‘불법’이 정상처럼 설치되는 기이한 도시가 되었다.
- 불법 주범은 ‘공공기관’… 법 위에 선 자들
- 철거는 요식행위…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
- 과태료는 없다. 책임도 없다. 오직 ‘혈세 낭비’만 있다

2025.05.24 2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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