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강변초 학생 흑백요리사, “미사지구대 문을 두드리다"

- 지난해 3월, 인도에서 날지 못하는 새를 발견한 후 112에 신고한 사건
- 경찰 조치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고,
-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치볶음밥과 카레 등을 경찰에게 전달

2025.02.17 1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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