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2동 주민자치 주무관, 조력자인가 방관자인가… 무책임 행정에 시민 '눈살'

- 담당 공무원, 현장의 ‘감시자’인가 ‘협력자’인가?
- "업무 범위 아니다"는 변명일까?… 주민참여는 누구의 몫인가?
- 제도 개선 시급… 현장 중심의 실질적 역할 정립 필요

2025.05.03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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