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박수홍&양세형은 물론 스태프들도 함께 부둥켜안고 울었다” 5월 9일(금) 첫 방송!

2025.04.29 18:33:05
0 / 3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 임택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회장 : 권중광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