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여자배구 올림픽 4강 이끈 김연경, 이숙자, 한유미, 한송이 국가대표 은퇴선수 격려

6. 20.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 대한배구협회장, 경기력향상위원장 등도 만나 배구 발전 방안 논의

2024.06.20 0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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