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의원, ‘누누티비’1 서비스 종료 후 토종 OTT 이용자 수 100만 명 증가해

‘누누티비’로 피해 입증된 만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실효적 규제 강화 필요

2023.06.19 08: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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